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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정2동 복지가 사랑의 짜장면 대접 행사 열어

기사입력 2016.10.0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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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4일 부평구 심정2동 소재 하륜각은 십정동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 점심으로 짜장면을 대접했다./사진제공 = 인천광역시 부평구청>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십정2동 소재 하륜각은 지난 4일 십정동 관내 어르신 100여분을 초청 점심으로 짜장면을 대접했다.
     
     십정2동 부녀회(회장 이경남)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십정동에서 3년 동안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하륜각 정은아 대표가 지역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 대표는 앞으로도 어르신 점심 대접 행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희숙 십정2동장은 날로 각박해지는 세태에서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에서 얻은 이익을 지역으로 환원하는 행사를 마련해 준 정 대표와 부녀 회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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