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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 中 국무원 연방방위체제 브리핑: 육지 국경을 통해 유입되는 위험 여전히 상승해, 중점도시 및 항구의 세관입구에서 전염병 방어 및 통제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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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 中 국무원 연방방위체제 브리핑: 육지 국경을 통해 유입되는 위험 여전히 상승해, 중점도시 및 항구의 세관입구에서 전염병 방어 및 통제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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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중국 CCTV(央视网)>

 

 

2020 0420일 중국 중앙 통신망(CCTV) 소식에 따르면, 420일 오늘, 중국 국무원 연방방위체제 브리핑에서는 최신 전염병 상황과 법에 의한 해외 전염병 유입의 예방과 통제 상황을 소개했다.

 

 

 

 

41924시까지, 31개성(, )신장생산건설병단의 누계 보고에 따르면, 확진 사례는 82,747건으로, 그 중 누계 보고된 해외 유입 확진 사례는 1,583, 당일 신규 확진 사례는 12(이 중 해외 유입 사례는 8, 중국 본토는 4), 현재 확진 사례는 1,031건이다. 이 중 중증 사례는 81건이며, 누계된 사망 사례는 4,632건이다. 당일 신규 사망 사례는 없으며, 완치 및 퇴원 사례는 77,084건이다. 당일 22건이 신규로 발생했으며, 현재 의심 사례는 43건으로 당일 2건이 새로 발생했다. 모두 해외 유입 의심 사례이다. 4190시부터 24시까지 후베이(지명: 湖北)에는 신규 확진 사례 및 의심 사례가 없으며, 현재 의심 사례도 없다. 41924시까지 현재 해외 유입된 확진 사례는 841건으로 그 중 증증 사례는 43건이며, 현재 의심 사례는 39건이다. 누계된 완치 및 퇴원 사례는 742건으로, 사망 사례는 없다. 4190시부터 24시까지 신규로 의학적 관찰을 받는 무증상 감염자는 49건이며, 그 중 해외 유입 사례는 5건이며, 당일 확진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의학적 관찰을 받는 무증상 감염자는 990건으며, 그 중 해외 유입 사례는 184건이다.

 

 

 

 

관세청, 국가 이민국, 국가 민항국의 소개에 따르면, 관련 지방정부는 연 이어 800 여 명의 전문 기술자를 파견해 21개의 직속 세관에 지원하여, 핵산검사능력이 기본적으로 기존의 입국자의 검사수요를 거의 충족시키고 있다. 다음 단계는 인접 국가의 이민 관리 부서와의 법 집행에 있어 협조를 강화하고 세관 입구를 막아서 통제하는 것을 우선 순위에 둘 것이다.

 

 

 

* 번역 : 고미정 (gaojizhe0823@naver.com)

 

 

* 원문 출처 : 아래의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시면 중국 CCTV 뉴스 보도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접속 가능)

 

 

 

http://tv.cctv.com/2020/04/20/VIDEhRNqEkbDTCCZ1CxENpFk200420.shtml?spm=C31267.PFsKSaKh6QQC.S71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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