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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한빛3사업처, 늦은 봄개학을 맞이한 아이들을 위해 학습물품 구입비 3,500,000원 후원

기사입력 2020.06.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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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PS 한빛3사업처(처장 최정석)는 지난 2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수봉)를 통해 영광지역 아이들을 위한 학습물품 구입비 3,500,000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한전KPS 최정석 한빛3사업처장은 “코로나-19로 등교가 연기되며 아이들이 늦은 봄 개학을 맞이하고 있다. 걱정과 우려도 많지만 불편 없이 학업에 전념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박수봉 전남지역본부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부족함 없이 학교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 늦은 등교를 맞이한 아이들의 기쁨과 설렘을 응원해주셔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전KPS는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로, 발전플랜트 설비 진단, 국내외 발전설비 유지보수관리, 신재생 EPC(설계와 부품·소재 조달, 공사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형태의 사업), 산업설비, 송변전설비 등에 대한 토털 솔루션 제공 공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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