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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근로개선 및 산업재해 줄이기 캠페인 전개

보해양조(주) 무재해 사업장 건설에 앞장서
기사입력 2019.11.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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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 김영록)와 한국노총전남본부 (의장 이신원)는 12일 14:00시 보해양조(주)장성공장에서 장시간근로개선 및 산업안전보건활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노사모두에게 산업재해 중요성을 인식시켜 산업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의식을 확대하여 가정과 사업장이 하나 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박일우 보해양조 생산본부 부본장은 장시간 근로와 산업재해는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회사 발전을 저해한다면서 우리 회사가 앞장서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회사 역할을 강화하여 안전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황보욱 노동조합위원장은 조합원들을 산업안전보건활동과 교육에 적극 참여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캠페인 SC_2392.JPG

      

    〈 장시간근로개선 및 산업안전보건활동 캠페인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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