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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미디어센터, 주안미디어TV 시민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 2017.08.3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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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오는 9월2일 오후 2시 문화창작지대 ‘틈’에서 주안미디어TV 시민페스티벌을 개최한다./사진
    제공 = 인천광역시 남구청>

    인천 남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오는 9월2일 오후 2시 문화창작지대 ‘틈’에서 주안미디어TV 시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주안미디어TV 시민페스티벌에서는 1년동안 주민들이 만든 영상·미디어 제작물 상영과 사진·웹툰이 전시된다.


    제14회 주안미디어문화축제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행사 1부에서는 인천청년활동가들이 청년 정책을 논의하는 ‘청년 새로운 인천을 만든다’라는 제목의 공개방송 토론회가 진행된다.


    패널로는 문성예 공유공간팩토리얼 대표, 한예은 인하대 학생, 빈집프로젝트 기획자 최환, 정윤호 꿈꾸는 문화놀이터 뜻 이사장이 참여한다.

    사회는 이창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대학생위원회 부위원장이 맡아 진행한다.


    2부에서는 올해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운영한 시민제작단 ‘작당’의 결과물인 다큐멘터리, 웹드라마, 1인방송, 팟캐스트 등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이밖에 행사 당일 오전 11시 주안영상미디어센터 강의실에서는 이자벨 위페르 주연의 ‘다가오는 것들’ 영화 상영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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