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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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일동위원회의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안산시 바르게살기위원에는 독거노인가구에 정성으로만든 반찬 과일을 전달했다./ 사진제공 = 경기도 안산시청> 안산시 바르게살기운동 일동위원회 위원장 는 지난 7일 사랑의 반찬을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40가구에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위원 20여명은 6일부터 주민센터에 모여 부모님께 드리는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사과, 배 등을 갈아 넣어 열무김치를 담고, 불고기 양념을 재우며 호박전을 부치는 등 반찬을 준비했다. 다음날은 준비한 반찬과 과일을 함께 넣어 예쁘게 포장하고 회원들이 가가호호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따뜻한 안부인사와 함께 음식을 전달했다. 김형숙 위원장은 “반찬을 받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우리들의 손길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먼저 찾아가는 바르게살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완 일동장은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홀로 사시는 외로운 어르신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마을 일동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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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보건소 담배연기 없는 클린 PC방 11개소 운영<안산시 상록구보건소가 간접흡연 건강보호 할수있도록 PC방 답배연기 없는 클린방을 운영한다./ 사진제공 = 경기도 안산시청>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는 상록구 PC방을 대상으로 금연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이 간접흡연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담배연기 없는 클린 PC방’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최근 클린 PC방 신청업소에 대해 금연 환경조성 상태, 흡연자 및 흡연실 관리 등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11개소 클린 PC방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PC방은 인증현판을 부착하고 안산시청, 상록수보건소 홈페이지 홍보와 함께 업소당 월 5만원 상당의 PC방 물품을 제공한다. 또한 금연단속원과 시민모니터단이 반기별 재평가를 통해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며, 클린PC방 현황은 안산시청 및 상록수보건소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담배연기 없는 클린 PC방 운영을 통해 금연실천 모범업소가 확산되고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가 최소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클린 PC방 현황(11개소) 아이센스 PC방, 네모 PC방, 심심타파 PC방, 스마트 PC방, 3POP PC방(본오동), 이스테이션 PC방, 사이버메카 PC방, 3POP PC방(이동), 테소로 PC방 이네이처 PC방, 이너스 PC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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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17년도 공동주택지원사업 보조금지원 단지 선정<안산시 시장은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대상단지 선정 밎 보조금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경기도 안산시청> 안산시 시장 는 안산시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를 개최해 2017년도 공동주택지원사업의 대상단지 선정 및 보조금 지원규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2017년 공동주택지원사업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약 1개월간 보조금 신청을 받아 총 25개 단지가 접수됐으며,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의결에 따라 신청한 25개 단지 전체에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총 750백만원의 예산으로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보수공사, 외벽 및 담장도색공사, 어린이놀이시설 보수 공사, 담장 보수공사 등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 공동시설물과 재해∙재난위험시설물의 유지 보수에 소요되는 사업비의 일부를 보조금으로 차등 지원하게 된다. 이번 보조금 지원은 단지 내 입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보조금의 일부를 선금급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추진에 필요한 소요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관내 공동주택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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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드림멘토스쿨 교육기부 오리엔테이션<안산시는 상록구청 대회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밎 학부모 참석한가운데 드림멘토스쿨 오리엔테이션 을 개최했다./ 사진제공 = 경기도 안산시청> 안산시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5일 상록구청 대회의실에서 안산대학교를 비롯해 안산시사립유치원연합회와 드림스타트 아동 및 학부모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드림멘토스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드림멘토스쿨」은 안산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안산대학교 영유아학부 학생들의 교육기부 자원봉사와 안산시사립유치원연합회의 예산지원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위해 안산시는 아동 모집 및 학습도서를 지원하고 안산대학교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연결해 주어 아동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1:1 결연을 통한 다양한 놀이학습을 실시한다. 또한 안산시사립유치원연합회는 물적자원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영유아들과 멘토들 간에 친밀감을 높이고 교육의 원활한 진행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아동권익 신장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부식 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안산대학교 영유아학부 교수들이 연간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로 안산시 아동들이 행복한 삶의 토대가 되길 바라며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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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C 2017 & 아시아권 생태관광 발전 방안’토론회 가져<안산시 시장 주제로 2017년 생태관광 아시아 발전 방안 주제로 토론해를 가졌다./ 사진제공 = 경기도 안산시청> 안산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2017 생태관광 및 지속가능관광 국제컨퍼런스(ESTC 이하 국제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협력과 아시아권 생태관광 발전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안산시, 세계생태관광협회(TIES), 대만생태관광협회, 말레이시아 생태관광협회, 한국생태관광협회, 경남 창녕 우포따오기복원센터, 안산환경재단, 안산시관광협의회, 대부도생태관광주민협의체 등의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회의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장은 “우리나라가 20여 년간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안산에서 국제회의 개최라는 커다란 결실을 맺게 됐다”며 “국제회의가 아시아 최초로 안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성공을 위해 아시아권 생태관광 관계자 분들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서로 협력해 아시아 지역의 자연보전과 주민들의 소득창출을 증대할 수 있는 생태관광산업 발전의 기회로 삼자”고 제안했다. TIES 존 브루노 전무이사는 “생태관광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국제적, 경제적으로 입지가 높은 대한민국이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전 세계 생태관광에 대한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아시아권 생태관광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대만생태관광협회 빅토르 유 회장과 말레이시아생태관광협회 앤드류 세바스티안 대표는 “아시아권 생태관광의 발전방향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태관광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해 국제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또한 안산시관광협의회 육광심 회장은 “생태관광이 일반시민에게는 아직 생소한 개념이나 관광산업으로의 수익 창출로 이어질 수 있어야 시민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다”며 “자연을 보호하려는 생태관광의 이념과 현실적인 수익에 집중하는 일반 관광산업의 적절한 상호작용을 연계한다면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산시 관광과 관계자는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이 국제회의에 관심과 참가의지가 높아 홍보마케팅 및 흥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7 생태관광 및 지속가능관광 국제컨퍼런스’는 ‘생태관광의 세계적 영향 –바다, 숲, 인류의 미래-’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국제회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2017 ESTC 사무국(☎481-3922~3)으로 문의하거나 안산시가 개설한 홈페이지(네이버 “생태관광 국제회의”검색)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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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17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정원만들기 사업대상지 선정<파주시가 주민참여 마을공동체 정원만들기 사업공모후 군네면지역 5개마을로 선정되었다./ 사진제공 = 경기도 파주시청> 파주시가 ‘2017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정원만들기’ 사업을 공모한 결과 군내면 통일촌마을 외 5개 마을이 파주시의 정원마을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올해 사업을 새로 신청하는 신규마을과 지난해 사업을 추진했던 마을을 기존마을로 구분해 심사가 이뤄졌다. 신규마을에는 신규 정원조성 전반에 필요한 비용이 기존마을에는 지난해 사업대상지에 모종 보식 등 유지관리 차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관내 17개 읍면동 가운데 5개 읍면동 6개 마을이 선정돼 상사업비 총 2억3천만 원이 해당 읍면동에 배정된다. 지난 5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오디션에서 총 6곳(신규마을 2, 기존마을 4)이 선정됐다. 신규마을은 1위 희망마을상(7천만원)-군내면 통일촌마을 2위 푸른파주상(5천만원)-운정1동 등이, 기존마을은 1위 희망마을상(4천만원)-광탄면 마장3리 2위 푸른파주상(3천만원)-법원읍 가야4리 3~4위 행복파주상(2천만원)-법원읍 법원4리, 서패동 돌곶이꽃마을 등이 각각 선정됐다. 신규마을 1위인 군내면 통일촌마을은 연간 6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안보관광의 명소로서 통일의 염원을 담아 마을 안 꽃길(L-1.5㎞)과 꽃밭(A=5,000㎡)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마을은 대부분 작년에 조성한 마을정원에 꽃모종 보식 및 파종 등으로 한층 더 아름다운 정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수호 공원녹지과장은 “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이 소통·공유하는 정원조성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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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배움텃밭 프로그램 운영 시작<파주시는 10월말까지 배움텃밭 프로그램실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경기도 파주시청> 파주시가 지난 4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배움텃밭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관내 텃밭을 보유한 학교, 군부대, 관공서 등 6곳을 선정해 시작하는 이번 텃밭프로그램은 단순히 먹거리 생산에서 그치지 않고 텃밭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6곳은 모종 심기, 텃밭가꾸기, 정원텃밭, 도시원예체험, 반찬만들기 등 각각 총 14회 강사와 함께하며 텃밭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배움텃밭은 교육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동일대상으로 연중교육에 참여토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서는 아이들의 바른 먹거리. 자연의 소중함 등을 일깨워주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부대에는 장병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사기 진작에 도움을 줄 것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도시농업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며 “도시민이 공감하는 농업활동, 신뢰하고 자연과 친화하는 도시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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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월롱초교 앞 인도설치 완료<파주시는 월롱초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통학로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사진제공 = 경기도 파주시청> 파주시가 월롱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보행환경개선을 위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통학로 공사를 지난 7일에 완료했다고 밝혔다. 월롱초등학교 통학로는 차량 통행량이 많고 마을과 인접해 학부모들과 인근 주민들이 안전사고 예방 및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비를 요청해오던 지역이다. 이에 파주시는 220m 보행로 개선으로 학생과 거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이 가능해지도록 정비하고 주변 미관도 개선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주변의 통학로를 개선해 학생들이 마음 편히 보행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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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디자인 제도 정비나서파주시가 지역 정체성을 가진 경관 환경 조성과 공공디자인 도시로 품격 향상을 위해 ‘파주시 경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파주시 공공디자인 진흥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번 ‘파주시 경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경관법 시행령 개정사항 반영을 위해 사회기반시설 사업의 경관 심의 대상을 조례로 정하는 것이다. 파주시에서 발주하는 총 사업비 30억원 이상, 100억 미만인 도로, 철도, 도시철도사업, 하천시설사업은 경관심의를 받아야한다. 파주시 공공디자인 진흥조례’ 제정에 따라 기존 조례에 담겨있던 공공디자인에 관한 사항들을 삭제했다. 파주시 공공디자인 진흥조례’ 제정은 지난해 제정 시행된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후속조치로 파주시 공공시설물 디자인 수준을 향상시키고 파주시민의 공공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은 공공디자인의 진흥과 발전을 위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이 계획의 목적과 방향에 부합하는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입법예고(2017.4.4.~4.26.) 중인 ‘파주시 경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파주시 공공디자인 진흥조례안’은 파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26일까지 파주시 도시개발과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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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희망 귀농 귀촌학교 교육생 모집<파주시는 파주시민 귀농 귀촌 증가함에따라 영농정착률 이해도를위해 귀촌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사진제공 = 경기도 파주시청> 파주시는 도시민들의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2017년 파주희망 귀농·귀촌학교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자에게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해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귀농·귀촌에 대한 사전준비로 성공적인 농촌 및 영농 정착율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파주희망 귀농·귀촌학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및 농업현장에서 열린다. 농업정책, 현장실습, 농사전반 등 귀농 준비과정과 귀농선배들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영농 현장체험 등 예비 귀농인을 위해 꼭 필요한 강의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희망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i.paju.go.kr)에 게시되어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직접 방문제출하거나 이메일(jieun1231@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영농 단계별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영농정착에 도움을 주고 현장학습을 겸한 영농교육 실시 및 전문지도사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귀농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라며 “귀농인 기술교육이 귀농자의 성공적인 영농과 농촌정착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