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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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중구, ‘공약사항 및 2023년도 주요사업 보고회’개최인천광역시 중구는 16일과 17일 이틀간 구청장 주재로 국·소장, 34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항 추진실적 및 2023년도 주요사업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올 한 해 구정 여건과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주요 사업을 공유하여 지속가능한 구정 발전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5대 공약사항으로 서울지하철 9호선 인천공항 직결, 내항 재개발사업의 효과 중구 전역 확산, 영종국제도시 내 대형병원(종합병원) 유치, 인천역 KTX 운행,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초·중·고 추가 설립 추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의 비전인 새로운 도약 글로벌 융합도시의 실현을 위해 올 한 해를 중구의 도약 원년으로 삼아 공약사항 및 주요 사업 등 추진에 전 부서가 모든 역량을 결집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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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자동차세 연납하고 공제 받으세요’인천 미추홀구가 2023년도 자동차세에 대한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연 2회(6월, 12월) 후납 형식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지난해까지는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1월분을 제외한 나머지 2월~12월분의 자동차세를 10% 공제해주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연세액의 9.15%를 공제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1월분을 제외한 2월~12월의 자동차세를 7% 공제해주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연세액의 6.41%만큼 공제 혜택을 볼 수 있다. 연납은 차량이 등록된 해당 시·군·구 세무 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16일부터는 인터넷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 및 납부가 가능하다. 또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연납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한다. 연납 신고 및 납부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미납 시 정기분(6월, 12월)으로 부과된다. 납부일이 지났을 경우 만약 공제혜택을 받고 싶다면 3월 연납을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1월 연납으로 6.41% 세액공제를 받음으로써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절세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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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설 명절맞이 관내 전통시장 방문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17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침체된 소비심리 등으로 어려움에 놓인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계묘년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에 나섰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17일 용현시장을 시작으로 용남시장과 학익시장을 방문하고 18일에는 토지금고시장, 신기시장, 남부종합시장, 석바위지하도상가, 석바위시장, 주안시민지하도상가, 제일시장을 방문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경기 불황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만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또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권장했으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덕담을 나눴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전통시장에서 저렴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과 차례용품을 구입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을 살리고 계묘년 활기찬 새해를 출발하시길 기원한다”라며 “앞으로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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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노인복지관, 한국전력공사 부평전력지사에서 200만원 후원받아부평구노인복지관은 한국전력공사(KEPCO) 부평전력지사으로부터 계묘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사랑의 온정 나눔’ 운동에 동참하여 일환으로 온누리 상품권 200만원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는 좋은 품질의 전기를 각 세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 강력한 ‘에너지플랫폼’으로 전기를 편하게 이용 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 기업이다. 박정호 부평전력지사장은 “설 명절에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연계하여 사랑의 온정 나눔 등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서비스운영 이지현 팀장은 “매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후원을 해주는 한국전력공사 부평전력지사에 감사를 전한다며 후원품은 후원자의 따뜨한 마음을 담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하여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신체적, 정서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에게 다양한 도움을 드리기 위한 ‘사랑의 온정 나눔’ 운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심혈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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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노인복지관, 경로당 지역사회자원 연계 활동 성료부평구노인복지관는 포스코 건설과 함께 중앙경로당 외 6개소에 환경개선활동과 김장김치 160Kg를 13개소에 후원하는 등 총 20개소에 대상으로 2022년 지역사회기업 연계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건설은 차별적인 기술과 역량으로 국내외 다양한 곳에 진출하고 있는 국가 산업의 심장인 플랜트를 건설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며 스마트한 도시를 짓는 종합건설회사이다. 포스코건설 김OO는 “주말에 직원들이 경로당을 방문하여 환경개선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여 만족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면서 기회가 되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수종 사회복지사는 “포스코건설 봉사 단체 외 부평구 관내 기업들과 연계하여 경로당 환경개선과 후원 등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회원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 경로당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욕구와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 개발과 제공을 통해 지역 내 작은 복지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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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서구, 서구형 내일채움공제로 목돈 마련하고 경력도 쌓고인천 서구가 중소기업 근로자의 자산형성과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자 올해 ‘서구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사업주와 근로자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5년간 적립한 후 만기를 채우면 근로자에게 인센티브 형태로 목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지난 2021년 인천 최초로 실시해 지금까지 관내 69개 중소기업의 재직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근로자는 만기 시 2천40만 원에 복리이자를 더한 공제금을 받을 수 있으며 사업주는 지원한 기여금에 대해 비용 인정과 함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호응도가 상당하다. 서구는 올해 관내 중소 제조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50명을 신규 모집(기업당 최대 3명)하며 매월 기업부담금(24만 원) 중 15만 원을 5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업체 모집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 서부지부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구 홈페이지 또는 기업지원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형 내일채움공제 사업이 근로자의 목돈 마련과 기업의 우수인력 확보를 이끌어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서구형 내일채움공제가 근로자와 기업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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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서구, 중기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축산물시장 선정···국비 지원인천 서구는 올해 국·시비 공모사업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에 서구 내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8곳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서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인천축산물시장이,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 인천축산물시장, 강남시장, 경서 골목형상점가가 선정됐으며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에는 검단중앙 골목형상점가가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서구 관계자는 “인천 유일 축산물시장인 인천축산물시장이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사업들을 시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긍정적인 변화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인천시가 주관하는 사업인 전통시장 인력지원사업에는 가좌시장과 신거북시장이, 시설현대화사업에는 인천축산물시장이 선정되기도 했다. 구는 올해 이러한 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예산 6억원을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홍보·마케팅(문화행사, 온라인·오프라인 홍보 등) ▲시설 현대화 및 조형물 구축(상징 조형물 설치 등) ▲자율 이벤트(상인회 매출 향상에 기여 가능한 행사 등) ▲전통시장 매니저 인건비 지원 등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상인들의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골목경제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서구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통합 지원을 통한 상권활성화를 위해 구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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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회서비스원, ‘희망2023나눔캠페인’ 한뜻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황흥구 원장이 최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 2023년 1호로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나눔리더’는 1년간 100만 원 이상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약속한 개인 기부자 모임을 말한다. 황흥구 원장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서비스의 중추기관으로 노인, 장애인 대상 서비스를 지원하고 민간시설과 협력에 앞장서왔다”며 “나눔리더 가입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인천사서원은 앞서 지난 5일 인천 복지 발전에 써달라며 전 직원이 ‘희망2023나눔캠페인’ 에 참여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인천지역 사회복지 중추 기관의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사서원은 이번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ESG 경영에 나서 사회복지 공공기관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데 직원들의 역량을 모을 예정이다.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2023년 1호로 나눔리더에 가입해주신 황흥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주신 성금은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꿈 지원사업에 잘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흥구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우리가 전달한 소중한 마음이 인천시민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한 해를 보내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복지 공공기관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한편 인천시민 모두가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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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미래발전 종합계획 수립 '2024년'미래 25년 시작, 비전과 발전 방향 제시인천신용보증재단는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조달이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자금지원을 해주는 정책금융기관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포스트 코로나19 까지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소외자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쏟아부으며 벼랑 끝에 내몰린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선제적 금융지원으로, 설립후 ‘22년 12월말 누적 보증공급액은 12조 5천억원이다. 인천신보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긴급자금지원, 만기연장, 상환유예 등 적극적인 금융지원으로 ‘22년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우수 지원단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경제위기 순간마다 금융위기 극복에 앞장선 인천신보가 '2023년' 창립 25년을 맞아,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4차 산업혁명(디지털전환 시대), 미래 25년 준비를 위해 '인천신용보증, 미래발전 종합계획'을 수립(용역 공모)한다. 미래발전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조직(인력)체계 진단, 재정관리 및 건전화 방안, 전문 인력을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 기능 다각화, 조사연구 기능 강화, 고객지향 제도 개선,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운영 방안, CI(BI) 신설 등 인천신보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민원 서비스안내, 조사연구, 교육 및 컨설팅, 선제적 사후관리, 청렴 옴부즈만, 금융취약계층 금융교실 운영) 지원을 위해 신중년 전문인력을 적극 활용, 보증기관의 고유업무인 신용보증의 영역에서 벗어나 복리증진 등 소상공인 지원 기능을 다각화 한다. 인천신보 전무수 이사장은“설립이후 25년간 재단은 소상공인 금융지원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25년을 대비해 지속성장을 위한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 더불어 경제적 고통을 호소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복리증진과 지역경제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여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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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더 속도 낸다! 인천시민대학!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대학캠퍼스를 구축하고 운영할 8개 기관(대학 및 부속기관)을 지정하기 위해‘2023년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대학캠퍼스 운영’모집 공고를 냈다고 16일 밝혔다. 진흥원은 작년 사업 추진보다 빠른 시기인 1월에 모집공고를 내고, 2월 8일까지 6개 대학캠퍼스를 운영할 기관을 접수하여 2월 중 기관을 지정하고 시민 학습자를 모집해 3월에 입학식과 함께 개강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2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사업으로 선정된 시민대학은 사업 지속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올해부터 대학캠퍼스를 연속 지정한다고 밝혔다. 시민대학의 6개 대학캠퍼스는 ▲온시민캠퍼스 ▲청년시민캠퍼스 ▲가족시민캠퍼스 ▲처음시민캠퍼스 ▲선배시민캠퍼스 ▲세계시민캠퍼스로 구성되어있다. 캠퍼스별 사업비 지원 규모는 캠퍼스별로 약 2억원 내외로 세부 교육과정 운영 및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이들 6개 캠퍼스는 운영기관이 보유한 교수(강사)진과 시설 등을 활용해 인천지역학 등의 공통과정과 캠퍼스별 특성화 강좌 등으로 작년보다 새롭고 시민들에게 유익한 커리큘럼을 연간 150시간 이상으로 구성하게 된다. 시민대학은 학습자 참여 목표를 2022년 3,000여명에서 2023년 5,000여명으로 확대하여, 명예시민 석사과정을 도입하는 등 지역 내 평생학습 지속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다채로운 캠퍼스 운영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평생교육 균형발전과 사각지대 없는 교육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대학 캠퍼스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캠퍼스와 민간기관 캠퍼스로 대상을 추가·확대하여 운영기관을 모집 중에 있다. 시민대학 대학 캠퍼스 및 공공기관·민간기관 캠퍼스 모집 공고와 관련된 세부 내용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시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대학은 2022년 4월 본부캠퍼스를 중심으로 인천 관내 8개 대학과 함께 6개 대학캠퍼스를 시작으로 15개 시민대학캠퍼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생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혁신적인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