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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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 선정광주시 북구가 교육부 주관 ‘2024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지역 평생학습 체계 구축과 주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사회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교육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생학습도시 지정,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북구는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에 ‘고령 친화 평생학습 특화사업’이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 따라 북구는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고령층 인생 경험과 지혜 등 노년의 삶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어보는 ‘삶 담화집’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오는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운영할 계획이다. 여성과 남성 과정이 각각 개설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풍경채 작은도서관에서 여성 대상 ‘영숙씨의 집들이’ 과정이 북구문화의집에서는 남성 대상 ‘영수씨와 산책길’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16일까지 북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수강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인권교육과에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고령 친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사회활동 참여의 장이 되어 평범한 일상에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평생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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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문화생활 두 배로 즐기기 지원사업 추진대구 달서구가 지난 8일부터 저소득 가구의 문화생활을 활성화하고자‘문화생활 두 배로 즐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생활 두 배로 즐기기 지원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문화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장려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달서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중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가족, 단체 등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가능하다. 달서구는 문화누리카드 사용금액 중 1회 결제에 한해 달서사랑 365운동의 후원금과 연계해 1인당 최대 5만원까지 100명 정도에게 문화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가정의 달 5월에 가족들과 즐거운 문화생활을 누리고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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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인생맛집'달서맛나 음식점'신규 모집대구 달서구가 6월 14일까지 달서 대표음식 브랜드‘달서맛나 음식점’선정을 위해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2024년 달서맛나 음식점 신규 신청을 받는다. 달서구는 외식상권 활성화와 지역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2019년 달서맛나 브랜드를 개발했다. 2020년'대구광역시달서구 달서맛나 음식점 관리규정'을 제정하고, 현재까지 달서맛나 음식점 68개소를 선정해 달서구의 대표음식점으로 육성·지원하고 있다. 신규지정 신청업소는 영업환경, 고객서비스, 위생관리 기본평가 3개 항목 17개 세부항목 및 특별평가 1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받으며, 80점 이상 점수를 획득한 업소에 대해 맛 평가 등 현장 확인을 거쳐 9월 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선정된다. 달서맛나 음식점은 표지판과 지정증 교부, 홍보물품 지원, 각종 사업 및 융자 우선 추천 등 혜택이 지원된다. 달서맛나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영업자는 구청 홈페이지 및 달서맛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받아 6월 14일까지 위생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를 대표 할 수 있는 맛과 개성을 갖춘 음식점들이 ‘달서맛나 음식점’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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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달서구 홍보는‘달멍구’에게 맡겨두시~개대구 달서구가 지난 14일 달서구 반려견 놀이터에서 포메라니안 '달멍구'를 달서구 홍보견으로 위촉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 적극 나섰다. 달서구는 반려동물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월 대구에서 처음으로 반려견 전용 놀이터를 선보였다. 달서구는 포메라니안 '달멍구'를 공식 홍보견으로 위촉했다. '달멍구'라는 이름은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달멍구는 달서구(달)와 개를 의미하는 의성어(멍) 및 한자어(구)를 결합한 것으로, 달서구를 대표하는 애완견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달멍구는 귀여운 매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모델 활동은 물론, 대구 펫쇼를 비롯한 여러 반려견 관련 행사에 참여해 왔고, 현재는 삼성라이온즈 펫서포터즈 및 삼성라이온즈몰의 모델로 활약 중이다. 홍보견으로서의 역할을 맡게 된 달멍구는 앞으로 달서구의 다양한 반려동물 정책과 프로그램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달서구는 반려동물 인구의 증가에 따라,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도입해왔다. 홍보견 달멍구는 지역 사회 내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달서구의 이미지를 전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반려동물이 가족의 일원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현상에 부응하여, 반려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달멍구와 함께 달서구의 반려동물 정책을 더욱 활발히 알려 모든 구민과 반려동물이 행복한 달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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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 숙박시설 환경개선 사업’ 참여사 모집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6월 7일까지 대구 소재 숙박업을 대상으로 시설 환경개선 지원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구 방문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대구 관광서비스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숙박업소의 조식시설, 프런트 데스크 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대구 소재 숙박업 중 40개 이상 객실 보유 업소, 400만 원 이상 시설개선 공사에 자부담금을 투입할 수 있는 업소, 공사 완료 이후 여행객을 대상으로 조식 서비스를 즉시 운영할 수 있는 업소 등에 한하며, 자세한 내용은 문예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예진흥원은 지원 대상 업소에 시설개선 공사비 400만 원을 지원하고, 대구 여행상품을 취급하는 전국 여행사에 선정 숙박업소를 관광객이 투숙 가능한 숙소로 홍보해 관광객 유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여행사를 포함한 관광산업 종사자에게 특화된 정보 사이트인 ‘대구관광 B2B 플랫폼’ 및 대구관광 공식 SNS 채널 등에 등재해 대구 관광 자원으로써 홍보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업소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오는 6월 17일경 10개소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문예진흥원은 지난 13일 대구 일반 숙박업의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대한숙박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의 자정 노력에 협력하고, 이번 공모사업의 성공적 추진 등을 포함해 양 기관이 대구 관광 발전에 힘을 모으는 것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타 지역 대비 부족한 관광숙박업 객실 수를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지역 내 일반 숙박업의 서비스 품질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 지역 내 숙박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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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대역사관,‘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수상(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한 제27회 전국박물관인대회에서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기획전시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의 박물관, 미술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 710여 개 회원관을 보유한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우리나라 박물관, 미술관 활성화와 발전에 공헌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은 기획전시, 교육프로그램, 출판물 부문으로 이루어지며 대구근대역사관은 기획전시 부문을 수상했다. 2023년 대구근대역사관이 개최한 ‘대구에서 만나자-1910년대 광복을 꿈꾼 청년들-’ 특별기획전(‘23.6.9.~11.5.)은 대구지역 독립운동사 돋보기 전시로, 1915년 8월 25일 대구 달성공원에서 결성되어 무장투쟁을 전개했던 ‘광복회’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제공했다. 총사령 박상진이 대구경찰서 앞에 광복회 본부로 사용하던 상덕태상회 사진과 관련 신문자료를 지역에 처음 소개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에는 27,000여 명이 관람했으며,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언론보도 35회, 칼럼기고 4회, 월간 대구문화 게재, SNS 홍보 등) 및 특강과 문화행사, 현장답사, 어린이 체험학습 등 전시 연계 행사도 풍성하게 개최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전시장 안을 광복회 활동장소로 만든 지역 업체의 적극적 디자인 연출이 관람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전시를 통해 ‘열린 도시, 대구’라는 메시지를 지역 사회에 전파했으며, 한국독립운동사에서 대구지역도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널리 알렸다. 전시 교육 홍보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시도록을 발간해 관내 도서관·박물관과 전국 주요 기관에 배포했다. 신형석 대구근대역사관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개최했던 특별기획전이 최우수 기획전시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 박물관에 대한 시민들의 큰 관심과 공립박물관의 역할을 위해 노력해 준 구성원들의 노고가 수상으로 결실을 맺은 것 같다. 올해도 대구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크고 작은 전시를 개최하며, 5월 30일에는 대구근대역사관에서 군위군이 대구로 편입된 새로운 대구에 대한 이해를 위해 ‘더 커진 大邱(대구), 군위를 품은 대구’ 특별기획전을 개막하는데,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 앞으로도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3개 공립박물관은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시민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은 2023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상감영과 대구읍성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4부로 나누어 특강·답사·체험 등을 진행했으며 1,200명이 참여했다. 이에 작년 말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전체 평가에서 우수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박물관운영본부로 통합 운영된 이후 두 번의 큰 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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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방방곡곡 청백리탐방’청렴 체험교육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5월 14일 직원들의 청백리 정신 함양을 위해 경주 최부자 아카데미에서 ‘방방곡곡 청백리 탐방’ 청렴 체험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단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역사 현장 체험을 통해 청렴의 진정한 의미를 깨우치고, 직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경주 최부자댁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인 육훈(六訓)과 육연(六然)의 의미를 되새겨 직원들이 청렴 정신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직원들의 올바른 공직관 정립을 위해 청렴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공직자 행동강령 특강을 실시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선조들의 청백리 정신을 이해하여 청렴한 공단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교육으로 임직원들의 청렴 소양을 높이고, 청렴한 공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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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4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대구광역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시민 8,1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실태 조사로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통계조사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조사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및 의료이용 등 17개 영역의 172개 문항이며, 구·군별 900여 명씩 표본추출을 통해 선정된 19세 이상 시민 8,100여 명이 조사 대상이다. 조사 방법은 책임대학인 경북대학교에서 사전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1:1 면접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는 지역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특성에 맞춰 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성과를 측정하는 데 필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시민들께서는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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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발로 뛰는 방역으로 보이지 않는 감염병 찾아낸다!대구광역시는 중증 위험도가 높은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노인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감염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완화되면서 감염병에 대한 긴장감 완화로 호흡기 감염병 유행이 이어지고 있으며, 감염취약시설은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취약한 고위험군이 많아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감염관리가 중요한 만큼 선제적인 감염관리를 위해 추진한다. 대구광역시는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구·군 보건소와 함께 시설별 감염관리 취약분야 확인 및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감염병 대응체계, 시설·환경 관리, 방문객 및 직원 관리 등 교육을 실시해 시설관리자의 감염관리 대응역량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한, 대구광역시 감염취약시설 전담대응팀(32팀 103명)을 구성해 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를 대상으로 호흡기감염병 공기전파 위험도 평가 및 맞춤형 환기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환기 평가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취약시설 감염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현장 맞춤형 감염관리 컨설팅 사업 추진으로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감염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시는 고위험군에 대한 건강 보호와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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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효목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대구 동구 효목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회원 20여 명과 화중중식협회 봉사단(회장 장재관)이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진행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 400명에게 짜장면을 전달했다. 권영제 효목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약소하지만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정성껏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기임 효목2동장은 “효목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서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자장면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어르신들이 따뜻한 온정과 이웃 사랑이 가득한 식사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