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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노사갈등조정실무위 개최전남 노사갈등조정해결실무위원회(위원장 신광교)는 29일 11시부터 노총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제4차 실무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여수 남해화학 내 협력업체인 ㈜새한과 5개 노동조합 (여수종합항운노동조합, 하이팩노동조합, 대륙기업노동조합, 남우진흥노동조합, 유진기업노동조합)은 매 2년마다 도급사가 바뀜에 따라 최저가 입찰이 아닌, 적정 임금 입찰 요구 및 포괄적 고용승계 보장과 단체협약 인정등으로 분쟁의 소지가 있어 소 실무위원회 가동으로 노.사 간 원만하게 타결된 점을 보고하였다. 또한 현재 직장 내에서 직면한 다양한 형태의 불평등과 갈등의 중심에는 고용불안, 성희롱 및 성평등, 직장 괴롭힘등 직무 스트레스해소 방안으로 추후에는 감성위주 교육등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전남 노사갈등실무위원회 4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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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남본부 근로자 특별순회교육 실시한국노총전남본부(의장 이신원)는 25일 목포지역 노조대표자 및 간부 9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특강 (안전한 일터 조성)과 2019년도 변화된 노동법개정(유연근로 시간제) 에 대해 전남지역 특별순회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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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여수지청,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검찰과 합동 불시감독 실시」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영조 지청장)은 동절기 건설현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화재폭발, 질식사고 예방을 위하여 11.18.~12.6.까지 건설현장에 대하여 검찰과 합동으로 감독을 실시한다고 했다. 국민의 안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부각되는 이 시기에 검찰과 합동 감독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토록 할 방침이다. 동절기는 콘크리트 조기양생을 위한 갈탄 및 방동제 등의 사용으로 인한 질식‧중독, 작업자 난방을 위한 화기․전열기구 취급 및 용접․용단 작업으로 화재·폭발 등 대형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1~2월 혹한기 전 연내 준공을 위하여 안전시설 없이 무리하게 공사를 강행하여 재해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특별 점검이 필요하다고 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감독 실시 전에 11.15.까지 현장책임자 교육과 사업장 노‧사 합동 자율점검을 통하여 사전에 미흡한 안전시설을 개선토록 안내하고 재해발생 위험이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검찰과 합동으로 불시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 감독은 화재‧폭발‧질식 예방조치, 추락위험, 거푸집동바리 붕괴위험에 대한 안전시설, 타워크레인 다수 사용 등 작업시 안전조치 등 안전보건 전반에 대하여 감독을 실시하며, 감독결과 법 위반 사업장에 대하여는 사전 개선기회를 부여한 만큼 사법처리, 작업중지, 과태료 부과 등 즉시 조치하고, 위반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라고 했다. 장영조 지청장은 “산업재해 발생의 우려가 상대적으로 높은 건설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동절기 대형사고 예방에 빈틈없이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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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여수지청,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검찰과 합동 불시감독 실시」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영조 지청장)은 동절기 건설현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화재폭발, 질식사고 예방을 위하여 11.18.~12.6.까지 건설현장에 대하여 검찰과 합동으로 감독을 실시한다고 했다. 국민의 안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부각되는 이 시기에 검찰과 합동 감독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토록 할 방침이다. 동절기는 콘크리트 조기양생을 위한 갈탄 및 방동제 등의 사용으로 인한 질식‧중독, 작업자 난방을 위한 화기․전열기구 취급 및 용접․용단 작업으로 화재·폭발 등 대형사고 발생 위험이 높고 1~2월 혹한기 전 연내 준공을 위하여 안전시설 없이 무리하게 공사를 강행하여 재해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특별 점검이 필요하다고 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감독 실시 전에 11.15.까지 현장책임자 교육과 사업장 노‧사 합동 자율점검을 통하여 사전에 미흡한 안전시설을 개선토록 안내하고 재해발생 위험이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검찰과 합동으로 불시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 감독은 화재‧폭발‧질식 예방조치, 추락위험, 거푸집동바리 붕괴위험에 대한 안전시설, 타워크레인 다수 사용 등 작업시 안전조치 등 안전보건 전반에 대하여 감독을 실시하며, 감독결과 법 위반 사업장에 대하여는 사전 개선기회를 부여한 만큼 사법처리, 작업중지, 과태료 부과 등 즉시 조치하고, 위반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라고 했다. 장영조 지청장은 “산업재해 발생의 우려가 상대적으로 높은 건설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동절기 대형사고 예방에 빈틈없이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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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근로개선 및 산업재해 줄이기 캠페인 전개전라남도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 김영록)와 한국노총전남본부 (의장 이신원)는 12일 14:00시 보해양조(주)장성공장에서 장시간근로개선 및 산업안전보건활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노사모두에게 산업재해 중요성을 인식시켜 산업재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의식을 확대하여 가정과 사업장이 하나 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박일우 보해양조 생산본부 부본장은 장시간 근로와 산업재해는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회사 발전을 저해한다면서 우리 회사가 앞장서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회사 역할을 강화하여 안전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황보욱 노동조합위원장은 조합원들을 산업안전보건활동과 교육에 적극 참여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장시간근로개선 및 산업안전보건활동 캠페인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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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정착에 공동 노력키로한국노총 여수지역지부는 산하 7개조직을 선정하여 11월 8일 10시부터 17시까지 각 사 회의실에서 회사 대표와 노동조합 대표가 참석하고 김성춘 여수지역지부 의장과 김순종호 여수지역지부 상임부의장, 한국노총 전남본부에서 최산순 사무국장등 전남노사민정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환경개선과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정착을 위한 노사협력공동선언식을 가졌다.선언식에는 세계환경공사, 호남교통, 중앙교통, 여수해상산업, 여수종합항운, 여수수산물항운, 와이엔텍등 7개 사업장이 노사협력 선언문을 채택하고 노사대표가 서명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김성춘 여수지역지부 의장은 산업재해는 근로자 생명과 건강을 빼앗아 갈뿐만 아니라 행복한 가정을 파괴하고 회사발전의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서 한국노총 산하 모든 조직은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건전한 직장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또한 김의장은 협약체결식을 계기로 노조가 회사발전을 위한 한 축이라는 점에서 사측과 긴밀히 협조하여 소모적인 논쟁을 지양하고 실리를 택하는 노동운동을 전개해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목포지역지부가 앞장설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노사대표는 이 행사를 계기로 고용환경 개선에 힘써 안전한 일터와 직장내 괴롭힘, 성희롱이 없도록 각종 회의 교육등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세계환경공사 노사협력 공동선언 협약체결〉 〈(유)호남교통 노사협력 공동선언 협약체결〉 〈(유)중앙교통 노사협력 공동선언 협약체결〉 〈여수해상산업 노사협력 공동선언 협약체결〉 〈여수종합항운노조 노사협력 공동선언 협약체결〉 〈여수수산물항운 노사협력 공동선언 협약체결〉 〈(주)와이엔텍 노사협력 공동선언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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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음식문화연구회, 2019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쉽 대상 수상남도음식문화연구회(회장 김영숙)이 지난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쉽』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사)한국조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 남도음식문화연구회는 ‘남도의 절식(節食, 절기에 맞춰 해먹는 특별한 음식)’을 주제로 36명의 회원이 전시경연에 참가, 대상인 농림축산 식품부장관상에 올랐다. 〈2019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쉽에서 남도음식문화연구회가 대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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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경 개선과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정착을 위한〈광우고속 노사협력 공동선언 협약체결〉 〈덕진산업 노사협력 공동선언 협약체결〉 〈일신기계 노사협력 공동선언 협약체결〉 〈정성중공업 노사협력 공동선언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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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남본부 이신원의장 11선 성공한국노총 전남본부 제30대 의장에 이신원의장이 당선됐다. 1일 한국노총 전남본부 3층 회의실에서 실시한 선거에서 현 의장인 이신원 단일 후보가 전체 대의원 108명 투표에서 94%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제30대 의장에 당선됐다. 이의장은 인사말에서 “전남지역 동지들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받았다면서 동지들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3년 임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전남지역 근로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노・사간에 문제 있는 사업장은 현장중심의 노동운동 전개로 해결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의장은 1976년 고려시멘트(장성공장)노동조합 결성을 시작으로 노동운동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이후 전남 도의회의원과 가스공사 비상임 이사, 호남신문 회장, 명예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이의장은 현재 한국노총 중앙위원과 중앙 집행위원, 중앙정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과 중앙을 아우르는 폭넓은 노동운동으로 보폭을 넓혀 왔으며, 지역 발전과 우리나라 경제에 기여한 공로로 석탑산업훈장과 은탑산업 훈장을 받은바 있다. 〈제30대 의장에 당선되어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신원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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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정착에 공동 노력키로한국노총 목포지역지부는 산하 5개조직을 선정하여 29일 10시부터 17시까지 각 사 회의실에서 회사 대표와 노동조합 대표가 참석하고 이영춘 목포지역지부 의장과 임승래 목포지역지부 사무국장, 한국노총 전남본부에서 최산순 사무국장등 전남노사민정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환경개선과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정착을 위한 노사협력공동선언식을 가졌다.선언식에는 NH농협전남본부, 전남서부항운노조, CJ대한통운목포지부, 무안교통, 태원유진여객등 5개 사업장이 노사협력 선언문을 채택하고 노사대표가 서명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산순 사무국장은 산업재해는 근로자 생명과 건강을 빼앗아 갈 뿐만 아니라 행복한 가정을 파괴하고 회사발전의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서 한국노총 산하 모든 조직은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건전한 직장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데 한국노총 전남본부가 앞장서겠다고 했다.이영춘 목포지역지부 의장은 협약체결식을 계기로 노조가 회사발전을 위한 한축이라는 점에서 사측과 긴밀히 협조하여 소모적인 논쟁을 지양하고 실리를 택하는 노동운동을 전개해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목포지역지부가 앞장설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노사대표는 이 행사를 계기로 고용환경 개선에 힘써 안전한 일터와 직장내 괴롭힘, 성희롱이 없도록 각종 회의 교육등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NH농협 전남본부 노사협력 공동선언 협약체결〉 〈전남서부항운 노사협력 공동선언 협약체결〉 〈CJ 대한통운 노사협력 공동선언 협약체결〉 〈무안교통 노사협력 공동선언 협약체결〉 〈태원유진여객 노사협력 공동선언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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