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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의원, 대선출마 의사를 밝혀<사진제공 = 새누리당 안상수 국회의원 사무소> 오늘 새누리당 안상수(인천 중동강화옹진)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일자리 대통령 출판기념회가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정우택 원내대표, 이현재 정책위의장을 비롯하여 정치 및 경제계 유명 인사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안상수 의원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9전 5승 4패의 정치인이 되기 전부터도 회사의 부도, 집안의 파산 등을 경험하며 힘겹게 살아온 삶의 이야기와 기업인으로 20년, 인천광역시장 8년, 3선 국회의원을 하면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300만개 일자리 창출 방안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안상수 의원은 인사말에서“헬조선을 외치는 젊은이들이 결혼과 집, 꿈, 사람답게 사는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부족한 일자리가 문제”라고 지적하며 “농지를 활용한 국토를 개조를 통해 일자리 도시를 만든다면 300만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이 공개한 일자리 창출 방안은 ‘먹는 쌀을 일자리 쌀로’로 요약할 수 있다. 특히 일자리 도시건설은 농지를 활용하여 쌀 과잉생산 줄일 수 있고,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일자리 창출까지 해 1석 3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농지 중 약 1억평 정도를 활용하면 4~5개, 각 1,000만 평에서 3,000만 평의 일자리도시를 만들 수 있으며, 1,000만 평 당 5,000개 중소기업, 20여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 가능하다. <사진제공 = 새누리당 안상수 국회의원 사무소> 아울러 200만개의 기업 일자리와 50만개 정도의 서비스산업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으며 30%에 달하는 배후부지 개발이익을 통해 창업을 하거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기업에게는 용지를 장기간 무상 임대까지 가능하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말이 출판기념회지 대선출정식이라고 믿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주셔서 놀랐다. 개인적으로 안상수 의원님은 저에게 고마운 분이시다”라고 말하며 축사를 시작했다. 상임전국위원회 부의장이신 안의원님께서 마지막 한 표를 보내주셔서 혁신안을 살릴 수 있었다며, 덕분에 새누리당이 혁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여러분들께서 안상수 의원에게 더 많은 지지와 관심을 보내주셔서 안의원님에 의해 300만 일자리 창출이 역사할 수 있길 기원하다”며 축사를 마쳤다. 정우택 원내대표도 안상수 의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담긴 축사를 전해 주목을 끌었다. 저만 안상수 의원님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 주시는 줄 몰랐다. 정치와 경제, 행정을 섭렵 하신 분인 안상수 의원님이야 말로 이 시대에 필요한 대통령감이 되어야 한다”며 대선 후보의 적격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여러 국회의원들의 축사가 이어져 출판기념회의 분위기를 북돋았다. 이번 행사에는 수많은 유명인사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 정우택 원내대표, 이현재 정책위의장,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김무성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정창영 전 연세대학교 총장, 전명구 감리교 감독회장, 오장섭 충청향우회 명에총재, 임향순 전국시도민향후회 연합회장 등 원내·외, 사회, 지역 등 유명인사들이 축사하며 자리를 빛내줬다. 아울러 (가나다순) 강효상 의원, 곽상도 의원, 김규환 의원, 김성태 의원, 김정훈 의원, 김태흠 의원, 김학용 의원, 나경원 의원, 성일종 의원, 오제세 의원, 유기준 의원, 원유철 의원, 윤영일 의원, 이만희 의원, 이종배 의원, 이완영 의원, 이군현 의원, 이철규 의원, 이철우 의원, 이학재 의원, 전희경 의원, 정유섭 의원, 정인화 의원, 최연혜 의원, 추경호 의원, 홍문종 의원, 홍문표 의원, 홍일표 의원 등 수십명의 국회의원과 시민 수천명이 참석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한편 안상수 의원은 지난 인천광역시장 재임 시 경제자유구역법을 제정하고 송도, 청라, 영종지역을 최초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외국인들이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인천대교를 건설하여 인천을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국제기구인 GCF를 비롯한 글로벌캠퍼스 학교 등 유치하는 데 성공했고, 15년에는 프레지던츠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그 결과 인천의 인구가 최근 서울과 부산에 이어 300만명을 돌파하여 대도시로 거듭나는 성과를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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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샛별유치원 2학기 학습발표회,계최<샛별유치원 2학기 학습발표회 열중하고 있는 샛별셋반 유아들 맨왼쪽 에서 다섯번째 김리안 친구 중심으로 발표회를 시작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샛별유치원 이서은 학부모 제공> 지난 3일 부천 샛별유치원 2학기 학습발표회가 성황리 막을 올렸다. 이날 원생들의 재능과 끼를 보기위해 가족과 친척들이 참석하여 학습발표회 열기는 한층 더해갔다. 한편 샛별유치원 학습발표회는 담임 선생님들과 1년동안 익힌 교육활동을 다양하게 펼쳐 보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성 교육활동에서 익힌 공연도 함께선보였다. 또한 유아들의 씩씩한 첫 인사와 함께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무대가 꾸며졌으며, 이날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준비한 무대에 찬사와 함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벅차오르는 감동으로 눈 시울이 붉어지곤 했다. 귀여운 아이들의 실수하는 모습을보며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샛별유치원 2학기 학습발표회 샛별셋반 유아들이 발표회 끝으로 합창을 하고 있다.첫번째줄 왼쪽에서 세번째 김리안 친구 / 사진제공 = 샛별유치원 이서은 학부모 제공> 공연의 끝으로 샛별셋반 김리안 학부모 는 지난 한해동안 아이들이 많이 성장한 것같고 한해동안 지도해주신 원장님 이하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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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간 악취 해결<사진제공 = 사단법인 에버그린> 인천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양성모 (주민대표)는 2017년 업무목표로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를 위한 민원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우선 근본적 해결이 필요한 주요 과제중 서구의 하수를 처리하는 종합하수처리장 악취 민원을 해결하기로 결정후 지난 1월20일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를 찾았다. 한편 인천 서구는 청라국제도시를 포함 루원시티, 검단새빛도시등 기존 도시의 틀을 벗어나 국제적 도시 이미지로 변모를 추진하고 있는데 반해 지역의 기반 시설중 핵심시설인 하수종말처리장으로부터 지속적 지역 민원이 발생하여서는 않된다고 양성모 주민대표는 전제한 뒤 인천 서구 지속협과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간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하수처리장 주변지역을 포함 유입수 악취를 포함 민원 없는 하수처리장을 만들고자 서로 협조하기로 하였다. 또한 이 자리에서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박진세(소장)은 승기 하수처리장에서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가좌사업소의 악취 민원을 알고 있으며 이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다고 전제한 뒤 조속한 시일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악취를 포함 가좌하수처리장의 종합 진단을 실시하고 악취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기본 설계를 2017년내 완료하고 2018년 시비와 국비등을 지원 받아 지역의 고질적 민원인 악취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하고 이를 위하여 서구 지속위와 함께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서구지속의 주민대표 양성모(대표)는 지역의 민원을 민과 관 그리고 기업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국가 지속가능발전의 모범적 프로그램임을 강조하고 지역의 민원 해결 성공적 모범 사례로 만들자고 답하였다. 함께 참석한 사단법인 에버그린 한경현(대표)도 기후변화를 포함한 지역의 많은 현안들을 외면하고 민원으로 치부하는 현 상황에서 주민과 기업이 함께 지역상생의 방향을 협의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례가 드물다며 이번 공동 추진 사업이 지역의 상생 모델로 자리잡기를 희망하며 가능한 모든 도움과 협조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향후 인천 서구지속협과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는 정기적으로 업무 교류를 갖고 진행사항을 서구청, 인천광역시등 관계 기관과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에 나설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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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ARA이노베이션,초코동이 업무협약<오른쪽 주)ARA이노베이션 황석영 (사장) 왼쪽 수제 초콜릿 전문 카페 초코동이 최무동(대표) 양사 업무협약 싸인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변재헌 기자> 오늘 오후 4시 인천 소상공인 연합회 사무실에서 대한민국의 IT전문기업 주) ARA이노베이션 과 수제초콜릿 전문카페 초코동이 2017년 정유년 새해 첫 업무협약을 체결 하였다. 이날 주) ARA이노베이션 황석영 (사장)은 원클릭 시스템과 NFC고객 솔루션 기술로 "살롱뒤쇼콜라" 초콜릿 세계 COEX 행사에서 한국 최초로 1월 12일부터 1월15일 까지 푸시 결제 시스템으로 자동화를 할 것이며 가장 중요한 소상공인이 스스로 모바일 광고 및 홍보를 직접 한다는 가장 큰 이슈라고 말 했다. 또한 수제 초콜릿 전문카페 초코동이 최무동(대표) 는 전국 12 개 이상의 한국 초콜릿 협회사와 더블어 초코동이의 초콜릿 전문과정을 수료한 수료생들이 창업을 앞두고 있어 전국에 고객 회원 약 3000여 명 이상에게 이번 ARA이노베이션과 협약을 통하여 전자쿠폰과 고객 데이터 관리를 통하여 스마트 쿠폰 및 할인 정보 푸시 메시지를 통한 구매까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 이라고 말 했다. <협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오른쪽 주)ARA이노베이션 황석영 (사장)왼쪽 수제 초콜릿 전문카페 초코동이 최무동 (대표) / 사진제공 = 국제투데이뉴스 변재헌 기자> 이어 주)ARA이노베이션 황석영 (사장)은 정유년 첫 업무협약인 만큼 양사간의 협동 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거라 믿고 격려하며 마무리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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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A엔터테이먼트 연예인 재능기부<사)한국자연보호 화랑봉사단 송년의 밤 행사에 LPA엔터테이먼트 소속 연예인 2017년 화랑봉사단 인천연합회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박영문 기자 > 지난 16일 사)한국자연보호 화랑봉사단 송년의 밤 행사가 성황리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1년 동안 봉사활동을 열심히한 모범 회원들에게 기관장 표창장을 수여 하고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또한 2016년 LPA 엔터테이먼트 소속 연예인 걸구룹 홀릭스 를 이어 2017년 한국 자연보호 화랑 봉사단 인천연합회 홍보대사는 가수 천상,임지안,5인조 걸구룹 아이원이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돌아오는 2017년에는 홍보대사로서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제공 = LPA엔터테이먼트> 한편 LPA 엔터테이먼트 소속 연예인 의상 협찬에는 najombaba (나좀바바샵)에서 협찬하여 연예인들이 출연하는데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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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작은 발표회 태권도 시범<지난 11월 9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부천서 초등학교 3학년4반 김주안 학생은 '우리들의 작은 발표회'라는 학예 발표회에서 태권도시범, 격파시범 선보였다./동영상 맨 왼쪽 안경쓴 친구 김주안 학생/사진=국제투데이뉴스 변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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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A엔터테인먼트&백룡컴퍼니 MOU 업무 협약식<사진제공 = LPA 엔터테이먼트> 지난 28일 패밀리 레스토랑 "프라임마리스"(아이즈빌점)에서 L.P.A엔터테인먼트 와 백룡컴퍼니 양사간의 MOU 업무 협약식 갖었다. 특히 인천에서 엔터테인먼트사로 굳건히 자리를 하고있으며 연예,예술쪽 신흥강자로 떠오르고있는 "LPA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설)가 군부대 위문공연문화예술 전문단체인 "백룡컴퍼니"(대표 이윤복)와 MOU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더욱더 힘찬 군 위문공연에 박차를 꾀하게 되었다 그동안 "LPA엔터테인먼트"는 인천지역 유일하게 스타원스톱 시스템(발굴,육성,데뷔,홍보,활동)을 갖추고 국내외 방송과 행사 강자로 활동해 왔으며 "백룡컴퍼니"는 연간 50회에 달하는 군부대 위문공연문화를 진행해온 실력있는 단체이며 두 단체간의 9월부터 이어온 군부대 행사 인연으로 충분한 사전점검을 맞치고 MOU협력식을 갖게 되었다 특히 이번 MOU협약식을 필두로 2017년에는 군부대 공연뿐만 아니라 서울시 경찰서 31군데 경찰서 5개중대 의경 위문공연도 진행되며 군,경 위문공연뿐만 아니라 국군병원,국군교도소,협력체 등등 활동범위를 넓혀나가게 되었다 고 밝혔다. 또한 이날 뜻깊은자리를 축하해주기위해 많은 내빈들이 자리를 빛내줬으며 LPA 와 백룡컴퍼니와도 깊은 인연이 있는 업체들이 함께하였다 내빈참석자는 백룡컴퍼니(W.D.A) 이윤복 대표님,프라임마리스/드마리스 어태수 회장님,프라임마리스/드마리스 최미화 총괄실장님,슈퍼비 연기학원/엔터테인먼트 김덕현 대표님,KT올레TV 채널789 유승도 국장님,YSD엔터테인먼트 박명화 대표님.MKF 프로모션/무비짐 김동균 대표님,케이블방송 실버아이 제작자 신선근 회장님,사)한국락벨리협회 홍유정 회장님,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 하였으며 ,LPA엔터테인먼트 임원 참석자 대표 이설,기획 이사 반야선,총괄실장 김선미,홍보실장 송금화,기획실장 이대성,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양사간의 성공을 기원하는 박수도 아끼지 않았다. 이 대표는 LPA엔터테인먼트와 백룡컴퍼니의 MOU협약식을 통한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며 신뢰있는 두 단체의 새로운 군,경 위문공연문화에 많은 기대가 도며 더어나가 전 군.경 위문 공연은 L.P.A 엔터테이먼트 연예인들이 책임질거라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사진제공 = L.P.A엔터테이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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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디바이스랩 송도 장윤영(팀장) 3D프린팅을 통한 지원방안<사진제공 = K-ICT 디바이스랩> 지난 22일 송도라마다호텔에서 인천 남동공단경영자협의회(회장 박순용)의 CEO교류회에서 기술수요기반 신산업창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K-ICT디바이스랩 송도 장윤영(팀장)은 이 설명회를 통하여 격변하는 경제상황 및 변화와 4차산업혁명과 제조4.0 시대에 대비할 방안 및 남단공단 입주업체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대안으로 3D프린팅을 통한 지원방안을 제시하였다. 장윤영(팀장)이 남단공단에 제시한 지원방안은 디바이스랩이 보유한 산업용3D프린터와 연구인력을 통하여 업체의 시제품과 시작품 제작지원으로 기존에 소요되었던 많은 예산과 시간의 절감과 공단입주업체의 현장직원들을 대상으로 2D기반 기술인력을 현실에 맞는 3D설계 및 모델링 전문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디바이스랩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와 시설을 남동공단의 기술자를 대상으로 오픈랩으로 개방하여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는 지원사업 설명을 듣고있는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어 모았다. 또한 남동공단 전문인력을 대상으로한 무박2일의 디바이스톤 참여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는 내년도 스마트디바이스 공모전에서 상위입상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이에 남동공단협의회 박순용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CEO는 관심을 표하며 수많은 질의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하고 K-ICT디바이스랩 송도 의 방문과 기관MOU를 통한 협업관계 지속을 협의하였다. K-ICT디바이스랩 송도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창업과 중소기업 및 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전국에 6개의 디바이스랩을 설치하여 국비로 예산지원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관장하는 사업이며, 인천지역은 연수구에 소재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1,2층 공간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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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라 대한민국의 소상공인ᆞ은퇴자ᆞ청년실업자 를 위한 강의<사진제공 = 주)아라 아카데미 이현정(대표) 사무소> 진정한 창업교실을 여는 아라 아카데미 IT 계의 떠오르는 주자 주)아라는 창업교육 기관인 아라아카데미를 열었다. 주)아라 아카데미 이현정(대표)는 굴곡 많고 다양한 업종을 섭렵한 이 시대의 통섭 인이며,정치학 박사인 이 대표는 화가에서 아나운서로 그리고 다문화시민운동 가로 거듭나면서 이러한 여러 경험을 토대로 강의를 해왔으며 현재는 이름만 들어도 알 정도의 유명 강사로 거듭나 있다. 또한 주)아라아카데미 이현정(대표)는 대한민국의 침체된 사회 현황을 많이 접하고 느껴오며 서민들의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기 위해 창업교육에 다시 한번 열정을 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현정(대표)는 다문화운동을 하면서 부익 부빈익빈 으로 치닫는 경기 불황의 악순환 고리를 고민하다가 (주)아라이노베이션 김승관(대표)를 만나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내놓으며 그들을 위한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는 IT 회사이다. 그러므로 소상공인ᆞ은퇴자ᆞ청년실업자 등 사회의 약자들을 위한 고민을 한 공통점이 있었으며 아라 아카데미이현정(대표)는 아라만의 창업교육으로 사회에 작은 빛이라도 나누고 싶은 열정으로 가득 차있으며 " 사회의 안정과 소통은 바로 서로가 잘 사는 것에 대해 목적을 두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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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인천시대, 애인 페스티벌과 함께해요~!<사진제공 = 인천광역시청> 왜 애인(愛仁)인가? 애인 페스티벌의 축제 명칭만 부연설명 없이 보면 그 축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인천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내부직원 공모와 생활공감정책모니터요원 등 시민 설문조사 과정을 거쳐 축제명칭을 최종 애인(愛仁) 페스티벌로 선정했다. 애인(愛仁)은 인천(仁川)을 사랑하고 인천이 사랑을 드린다는 의미를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대구, 경기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인천시만의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되고 고유한 명칭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등으로 애인 페스티벌은 축제 명칭에서부터 우위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원래 애인(愛仁)이란 명칭은 시민사회 등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 시민소통담당관실 주관으로 개최한 시민 원탁토론에서 처음 사용 되었다. 토론회 명칭 네이밍 과정을 통해 인천을 사랑한다는 의미로 사용된‘애인(愛仁)’은 이후에도 두 차례의애인(愛仁) 토론회에 사용되었고 애인(愛仁) 토크콘서트, 애인(愛仁) 섬 프로젝트 등 인천시 주요 프로젝트와 행사 등에서애인(愛仁)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300만 시민이 하나 될 수 있는 축제 인천시에서는 매년 시민의 날(10.15)을 전후로 市와 군‧구별로 문화, 관광, 체육, 경제분야 등 100여개의 각종 축제‧행사가 열렸지만 ‘인천’이라는 이름 아래 전 시민이 애향심과 자긍심을 갖고 화합하며 함께 즐거워할 수 있는 인천만의 상징적인 축제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인구 300만 시대를 앞두고 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꿈과 희망을 주며 인천의 가치를 재창조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을 대표하며 상징할 수 있는 ‘제1회 애인(愛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애인 페스티벌은 그동안 산발적으로 열리던 축제를 연합해 9월 24일부터 10월 16일까지 23일간 인천 전 지역에서 다양한 행사로 축제분위기를 만든다. 인천시는 인구 300만명 돌파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인구 3억명이 넘는 미국에서도 인구 300만명이 넘는 도시는 뉴욕시와 로스앤젤레스시 두 곳뿐인데 2016.7월말 현재 인천의 인구는 300만명에서 5,140명이 모자란 299만4천860명이다. 우리나라 건국 이후 인구가 300만명을 넘어선 곳은 서울과 부산 단 두 곳 뿐이며 인천이 올해 11월 전후로 인구 300만 돌파가 예상된다. 행정구역 개편 등 큰 변수가 없이는 우리나라에서 300만 인구 대도시는 더 이상 탄생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그렇기에 애인 페스티벌은 인구 300만 시대를 기념하고 인천인의 힘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민관이 함께하는 메가 이벤트 다수의 작은 축제가 모여 인천의 큰 축제 인천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축제로 거듭날 애인 페스티벌의 추진은 민간이 주도하고, 공무원이 지원하는 시민 참여형태로 구성된 애인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담당한다. 조직위원회는 애인 페스티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민‧관협력 위원회로서 조직위원장은 지난 1월 20일 인천 가치재창조 비전 선포식과 함께 114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치재창조 범시민네트워크 공동대표(4인)가 맡고 가치재창조 범시민네트워크 전략기획단으로 구성된 총괄기획자문단과 합동운영본부(본부장 행정부시장) 실무추진단(3개 분과위원회)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애인 페스티벌과 관련해서는 그간 범시민네트워크 공동대표 간담회와 전략기획단 회의를 2차례씩 개최했고, 관련 부서‧기관간 회의와 보고회를 수차례 진행했다. 지난 8월 29일에는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애인 페스티벌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범시민적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가치재창조 범시민네트워크 공동대표인 인천광역시장 유정복,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유필우 회장, 인하대학교 최순자 총장, 인천YMCA 이창운 회장 등 가치재창조 범시민네트워크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분야별 다양한 프로그램 애인 페스티벌은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애인 페스티벌에 당신을 초대 라는 주제 아래 각 분야별로 11개의 메인행사, 32개의 연계행사와 11개의 지원행사 등 5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주관‧주체별로는 인천시 24개, 군‧구 24개, 대학교‧기관‧단체가 6개다. 애인 페스티벌은 9월 24일 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될“2016 한류관광콘서트 를 시작으로 인구 300만 돌파 기념 300만 인천시대 비전 선포식 문학산상 음악회 송도에서 가을 이벤트로 개최될 “인천 불빛축제”등의 다양한 행사를 열고 10월 15일 시민의 날 기념 시민 대화합 한마당 을 마지막으로 축제가 마무리 된다. 군구별로 중구에서는 인천 가치재창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개항장 컬처나잇 과 월미문화축제 를 동구에서는 동구 문화예술제 남구는 주안미디어문화축제 연수구는 연수능허대 역사체험 남동구의 소래포구축제 부평구의 부평풍물대축제와 20주년 기념 음악회 계양구의 가을음악회 서구의 서곶문화예술제 & 녹청자 축제 강화군의 열린하늘 열린대축제 옹진군의 청정농수산물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이번 애인 페스티벌의 개막행사로 진행하는 ‘인천한류관광콘서트'는 외국인관광객 1만명을 포함해 4만명의 관람객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최정상급 가수 13팀의 공연이 펼쳐질 한류관광콘서트는 9월 24일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또한 ‘인천 개항장 컬처 나잇’은 중구 개항장 인근의 근대 문화재와 문화시설 100여 개소를 개방하고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행사로 근대문화 개항장 거리에 야간 경관도 조성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문화재는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과 인천내동 성공회 성당, 인천개항박물관, 답동성당, 홍예문, 인천우체국, 짜장면 박물관, 인천플랫폼 아카이브, 옛 일본 우선주식회사 인천지점 등이다. 이밖에 인천사랑음악회, 뮤지컬 갈라쇼, 튜닝 페스티벌 등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행사가 가득하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홍보 애인 페스티벌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찾아오는 이가 많게 해야 한다. 이를 위해 현수막, 포스터와 배너기 등을 통한 홍보는 기본으로 하고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 SNS, 유명 포털사이트 배너광고, 네이버 테마지도 서비스 등 최신 홍보 트렌드를 반영한 뉴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실시한다. 아울러 지하철‧버스 모니터, 영화관 스크린 등을 통한 홍보영상물상영 등 대중교통수단 및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홍보를 실시하고, 축제기간 중에는 홍보용 무대 차량을 별도 제작하여 동영상은 물론 우리는 인천 포토존, 뽀로로‧코코몽 포토존 등의 운영으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주요 축제‧행사장에 대형 애드벌룬을 제작하여 애인 페스티벌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축제‧행사별 기존 확보된 예산 최대 활용, 최대 효과 애인 페스티벌은 인천시, 군․구, 공사․공단 및 민간기관‧단체 등에서 기존에 확보된 예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군‧구별 주요 축제‧행사비 일부와 가로용 배너기, 애드벌룬 등 자체 홍보비를 집행하였으며, 이렇게 준비된 애인 페스티벌은 인천의 재미있는 역사와 문화, 축제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는 즐거움과 볼거리, 체험 등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페스티벌이 종료된 후에는 처음 개최한 축제로서의 미흡한 점과 아쉬운 점, 각 분야의 의견과 모니터링 결과 등을 통한 분석으로 내년부터는 한층 더 발전되고 인천의 대표축제로 성숙된 모습을 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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