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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 전북특별자치도민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

정치인,지자체장 및 주요 기관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기사입력 2024.01.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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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인천 전북특별자치도민회 제3대 박현성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재인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인 2024년 새해 재인천 전북특별자치도민회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26, 재인천 전북특별차지도민회는 인천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를 열어 전북 발전을 위한 단합의 장을 마련하고 이임 임영배회장과 취임 박현성회장은 서로 겪려 했다. 이 자리에는 이희옥 상임부회장을 비롯하여 박희종부회장, 장영복고문, 군산시민회 이상석회장을 비롯한 전북 출신 언론.경제인과 전북지역 정치인,지자체장 및 주요 기관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자치도 출범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 보다도 컸다.

     

     

    김관영 전북 지사는 이날 영상 축사를 통해 지난해 전북은 숱하게 도전했고 적지 않게 성공했다재경인천전북도민회가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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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인천 전북특별자치도 제1대,2대 임영배전임회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이어 임영배 전임 회장은 3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현성회장을 중심으로 재경인천 전북특별자치도민회가 단합하여 무한발전할수있도록 힘쓰자고 말했다.

     

    또한 이번행사 준비에 힘써준 집행부와 임원 여러분께 감사한다는 말도 잊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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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임 임영배회장이 취임박현성회장에게 추대패를 수여후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취임사에서 박현성회장은 재인천 전북특별자치도로 명칭을 변경해 출범된 이번 임기에는인천에 전북도민의 위상을 높일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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