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
무역
노동
인터뷰
세계속의 한국
포토뉴스
중국Insight
ESG
SNS 공유하기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관세청장에는 검사 출신의 김영문(52)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를 발탁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차관급 인선을 발표했다.
울산 출신의 김영문(사법고시 34회) 관세청장은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과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장, 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1부장을 지냈다. 김 청장은 문 대통령의 경남고 12년 후배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