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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전대표 서울 인천 표 86.48% 압승

6전 전승을 거두며 대선본선 앞으로
기사입력 2017.04.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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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내 경선 6전 전승을 거둔 국민의 당 안철수 전 대표/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박영문 기자>

    국민의 당 경선이 앞전 경기도에 이어 서울. 인천까지 안철수 전 대표가(득표률 86.48% 서울, 인천) 6연 전승을 거두며 대선 본선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다.

    2일 국민의 당 경선에서 안철수 전 대표는 3만 5천 421표 중 3만 633표로 1위를 차지했으며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3천 760표,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1천 28표를 차지하며 그 뒤를 이었다.

    이번에 치러지는 국민의당 경선은 현장투표 80% 여론조사 20%비중으로 현재 4일 마지막 경선인 대전, 충북, 충남. 세종 경선만 남겨두고 있다.



    <4월 2일 국민의 당 경선이 치러진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인천여성광장/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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