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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원산지검증설명회 관련 박철구 인천본부세관장 인터뷰박철구 인천본부세관장 약력 성 명 : 박 철 구 생년월일 : 1957년 학력 1987 방송통신대학교 졸업 1996 미국 센트럴미시간대학 행정학과 석사 2013 한남대학교 경영학 박사 주요경력 1987제30회 행정고등고시 합격(행정사무관) 1997관세청 조사국 조사1과 (서기관) 2000인천세관 심사국장 2002駐태국 대사관 관세협력관(1등 서기관) 2006관세청 정보협력국 정보기획과장(부이사관) 2007관세청 혁신기획관 2009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고위공무원) 2009관세청 통관지원국장 2012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관 2013인천본부세관장(現) ==================================================================== 촬영기자 / 최성열 리포터/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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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원산지검증설명회 관련 박철구 인천본부세관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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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관광재단, 동북3성의 중심도시 심양에서<사진제공 = 인천시청> 인천시는 지난 12일 자매우호 결연을 맺은 동북3성의 중심도시 심양시에서 한국관광공사 심양지사와 협력하여 제2회 인천-심양 의료관광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제2회 의료관광 설명회는 인천의료관광재단 (대표 김봉기)과 인천시 의료기관 4곳(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지안국제건강검진센터, 메트로타미성형외과)이 참여하였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업체들은 한국관광공사 심양지사에서 의료관광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심양, 청도, 대련, 길림, 하얼빈에서 활동하고 있는 27개의 의료관광 전문 업체들로 구성되었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현지에서의 실질적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검진과 성형,피부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기존의 의료 인프라, 기반 등을 주제로한 설명회의 틀을 벗어나 의료기관들이 가지고 있는 의료 관광 상품 가격제시 위주로 진행되어 현지 의료관광 업체들로부터 자신들에게 필요한 정보들이 정확히 전달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국관광공사 심양지사 박정하 지사장은 의료기관에서 제시한 상품을 기존 관광과 연계하여 상품 기획 및 출시를 통해 의료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인천의료관광재단은 23일 심양시의학회와 MOU를 체결하고 G2G차원의 교류도 확대해 나갔다. 심양시의학회 비서장 씨에팡은 “이번 MOU를 통해 인천시와 심양시의 의학교류를 넘어서 양 도시의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었고, 양 도시의 자매우호 도시 결연이후 가장 먼저 의료·보건 분야의 교류를 통해 우호관계가 발전 되었다”며 앞으로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양 도시 보건국간 신뢰를 토대로 다양한 협력 사업 프로그램과 의료 인프라를 활용하여 교류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이며, 의료진과 의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상호협력 시스템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한편 인천시와 인천의료관광재단은 인천-심양 자매우호도시 결연을 적극 활용하여 인천지역 의료기관의 중국 동북3성 진출 및 의료시장 개척을 위하여 민간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중국 공공의료분야와 협력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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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후보, 아들 과다지출 자금출처 논란’이병기 국가정보원장 후보자의 장남이 병역특혜 의혹에 이어, 큰 씀씀이와 자금출처도 논란이 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병호 의원(정보위, 인천부평갑)은 26일, 이병기 후보자의 재산신고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 후보자의 장남이 지난 3년 동안 올린 수입이 1억1천8백만 원인데 비해 지출한 금액은 1억4천만 원으로 2천여만 원이 적자임에도 불구하고 예금액이 6천만 원으로 증가하고, 2천4백만 원 상당의 2014년형 승용차까지 구입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의 장남은 사돈 기업인 LG CNS에 근무하고 있으며, 매형은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구철회 전 LIG그룹 회장의 손자이다. 이 후보자의 장남은 2011년 3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LG CNS에서 1억1천8백62만원의 급여를 받아 신용카드 6천7백50만원, 직불카드 2천3백28만원, 현금영수증 3천8백25만원 등 총 1억4천34만원을 지출해, 총급여 대비 2천1백72만원을 초과 지출했다. 그런데도 예금액은 증가해 2011년 이후에 개설된 통장의 현재 잔액만 6천83만원이다. 특히 2013년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단 10개월 동안에만 실질예금 증가액이 3천1백88만원(채무상환 3백45만원, 예금증가 2천8백43만원)이나 돼 자금출처에 대한 소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병기 후보자가 장남의 지출적자액 2천1백만 원, 예금증가액 6천만 원, 자가용 구입비 2천4백만 원을 보조해 줬다면, 증여가능액 5천만 원을 초과하게 돼 증여세 탈루 의혹이 불거질 수도 있다. 이병기 후보자는 최근 5년간 증여세 납부 실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문병호 의원은 “인사청문회에서 불필요한 논란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이병기 후보자가 청문회 전에 장남의 과다 지출액 자금출처에 대해 먼저 소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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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호의원 항공기 조종사, 육체와 정신 피로도 높다6월 26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문병호 국회의원실과 항공안전정책연구소 공동주최로 “항공 안전을 위한 조종사 관리제도 모색을 위한 토론회” 첫 발제자로 나선 김철홍 인천대 교수는 “현재 항공기 사고 원인의 70%~80%를 조종사의 실수(인적오류)에서 찾게 되면 미봉적 안전 대책에 그칠 수밖에 없다”며 “조종사들의 과도한 노동 강도를 낮추는 제도개선으로부터 항공 안전은 담보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철홍 교수는 86명 조종사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내용 가운데 ‘육체피로’ 항목에서 ‘매우힘듦’이 30.5%, ‘다소힘듦’ 64.6%으로 조사돼 항공기 조종사들의 육체적 힘듦 지수가 매우 높게 조사됐고, ‘정신피로’에서 매우힘듦 25.5%, 다소힘듦 59.8%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작업강도에 대한 설문에서도 매우힘듦 17.1%, 힘듦이 63.4%로 나타나 현재 항공기 조종사들에게 육체적, 정신적, 그리고 작업 강도 측면에서 과부하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조종사의 건강상태에서는 “목/어깨 걸림” 상태가 ‘매우심함“과 ’제법있음‘을 합쳐서 63.5% 비율을 보여, 육체적인 피로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김 교수는 ”조종사도 노동 차원에서 접근해야 항공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들이 나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두 번째 토론 발제에 나선 항공안전정책연구소 이기일 소장은 지난 해 항공조종사노동조합원 188명을 대상으로 설문해서 만든 [국내 만간항공 조종사 비행안전실태연구]를 인용해서, 조종사들이 이른바 CRM(승무원 인적자원관리시스템) 부족을 대다수 조종사들이 느낀 적이 많다는 조사결과 나왔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이 설문 결과는 조종사들이 항공 안전을 저해하는 큰 요인으로 ‘승무원인적자원관리시스템(CRM)’ 부족을 인식하고 있다는 방증이다”고 덧붙였다. CRM제도는 1977년 KLM과 팬암의 B747가 충돌한 사고이후에 생겼다. 아울러 이기일 소장은 “항공 안전에서 중요한 연간 비행시간 제한 등의 사항들은 항공법 시행규칙이 아닌 항공법에서 직접 다뤄야 실효성 있는 항공 안전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로 나온 국토교통부 이호진 사무관은 “정부 차원에서 항공기 승무원 피로관리기준 개선을 위해 항공사와 조종사 등 실무자로 구성한 팀이 지난 5월 16일 첫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 사무관은 “승무시간과 비행근무시간을 단순히 승무원 인원기준으로만 피로를 관리하도록 하는 규정하는 현행 규정이 ICAO 국제기준 개정에 따라 피로관리기준 개선 필요성도 발생했고, 조종사들의 피로누적에 따른 안전 우려도 제기됐다”며 “정부 차원에서 다양한 피로요인을 고려해 승무원의 과도한 피로를 방지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는 정부와 항공사, 조종사 노조가 참여한 ‘승무원 피로관리기준 개선 TF'을 꾸려 올해 연말까지 개선 합의안을 내놓고, 내년 상반기에는 이 개선 합의안이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 김동현 운항안전팀장은 “항공 안전은 절대 안전을 목표로 하고, 이는 조종사의 개개인의 노력과 역량으로 절대 성취할 수 없다. 안전운항의 위협적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구축이 절실한 과제다”라면 항공안전의 시스템적 접근을 강조했다. 한편, 문병호 국회의원은 “항공 안전의 핵심도 다른 무엇보다 사람이다. 특히 항공 안전 분야에서 항공기 조종사들의 근무환경이 국민들의 안전에도 집결되는 중요한 항목이라는 인식을 밑바탕이 두어야 비행시간 축소 등의 제도적 개선 방향도 구체적으로 현실화시킬 수 있다”며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제안과 제언들을 충분하게 수렴해서 항공 안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에서 민성훈 수석부위원장(아시아나항공기조종사노동조합)은 국내선 일일 5회 이착륙 문제도 항공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라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박종국 위원장(한국민간조종사협회 기술위원회)은 “우리 실정과 비행환경에 근거한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피로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이를 근거로 개선 방안이 나와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토론회는 항공기 안전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조종사들의 안전 관련 실태와 항공기 안전을 제약하는 조종사의 관리 제도와 시스템을 살펴 개선방안을 정부와 항공사, 조종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색하고자 생생포럼이 주관해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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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주민참여예산 “제2기 지역위원 위촉” 및“주민참여 예산학교”운영<사진제공 = 인천시 서구청> 인천 서구는 주민참여예산 지역위원들이 6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서구 예산편성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집약하는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6월 16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서구 주민참여예산 활성화를 위한 제2기 지역위원 239명 중 신규위원 87명을 대상으로 위촉장 수여 및 기초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4월부터 6월까지 기초과정, 심화과정, 공무원과정으로 나누어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신규 지역위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기초과정은 오관영(좋은예산센터 상임이사) 강사의 ‘참여예산의 이해와 위원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위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심화과정은 지역별 5개 권역을 순회하며 ‘사업제안서 작성 및 가이드라인 바로알기, 주민참여예산 운영의 문제점 토론 및 발전방향 모색’ 등의 내용으로 서구 주민위원인 박정환 위원이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 및 공무원의 역할‘이란 주제로 이호(풀뿌리자치연구소이음 상임연구위원) 강사의 강의도 진행됐다. 서구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전문강사들이 주민참여예산제의 기본개념에서부터 예산개념과 예산구조의 이해 등 가장 기본적인 개념부터 사업제안서 작성 방법 및 서구 주민참여예산 시행 2년을 돌아보며 2014년 지역위원회의 운영방향을 설명함으로써 주민들이 예산에 대하여 수월하게 이해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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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북한 참가 논의 환영지난 5월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북한 참가 입장 발표에 이어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에 북한의 참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참가를 북한이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26일(목)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은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 이어 장애인AG에 북한이 참가한다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남북화합의 계기를 만들어 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여야가 힘을 모아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북한이 장애인AG 참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은 대북지원단체인 ‘푸른나무’의 신영순 공동대표가 방북이후 알린 것이다. 신 대표는 언론을 통해 “지난 16일 북한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고위 관계자들과 논의를 진행했는데 북측이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참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밝힌 바 있다. 윤 의원은 “인천AG, 장애인AG에 북한의 참가가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선수단, 응원단의 숙박, 안전 등 세부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국회차원에서 문화부, 통일부 등 관련부처와 함께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도와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윤 의원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회 교문위, 국제경기지원특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한데도 새누리당 인천 의원 중 그 누구도 (교문위, 국제경기특위) 활동하지 않고 있다.”며 “대회 개최를 불과 3개월 앞둔 지금 여야를 불문하고 한 데 힘을 합쳐 성공개최를 이뤄낼 수 있도록 여당의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여당 내에 AG지원 TF를 만든다고는 하나 당내 TF의 역할은 그 한계와 역할인 한정적”이라며 “국회 차원에서의 관심과 노력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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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온누리 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조영도 원장인터뷰<사진촬영 = 국제연합뉴스사 박영문 기자> 온누리 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조영도 원장님 인터뷰 <약력> -현 온누리병원 원장 -근로복지공단 산재자문위원 -인하대병원 외래교수 -가천의대병원 외래교수 -건국대병원 외래교수 -대한신경외과학과 정회원 -대한척추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뇌신경학회 정회원 <인터뷰내용> -뇌졸중 예방법 -척추 질환의 예방법 -골다공증 질환 -코골이로 인한 수면 부족현상 <문 : 조기종> 온누리병원은 응급실이 잘 되어있다고 들었는데 몇분 정도 응급실을 이용합니까? <답 : 온누리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조영도 원장> 한 달에 70~120명 정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문 : 조기종> 뇌졸중 예방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답 : 온누리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조영도 원장> 불규칙 적인 생활 패턴이 가장 큰 요인이고 고혈압, 당뇨, 65세 이상 연령, 심장질환, 등이 있는데 고혈압, 당뇨는 철저히 관리해야하며 과격한 운동은 줄이고 규칙적이고 안정된 생활 패턴이 가장 중요하며 정기 적인 검사가 가장 좋은 예방입니다. <문 : 조기종> 척추 질환의 좋은 예방법이 있습니까? <답 : 온누리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조영도 원장> 올바른 자세 가장 중요하고 어느 한순간에 사고로 인해서 척추 질환이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 척추 질환은 서서히 생깁니다. 요즘은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으로 인하여 좋지 않은 자세를 지속적으로 취하지 않는 것이 척추 질환에 좋은 예방법입니다. <주소 : 인천광역시 서구 완정로 199(왕길동 635-1 검단사거리) 온누리병원 / 대표전화 : 032-567-6200> 리포터 - 조기종 촬영 -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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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도 환경에너지 관련 사업설명회 열려 투자자들 대거 참석<사진촬영 = 국제연합뉴스사 박영문기자> 지난 20일 중국 청도 보룽후펑호텔 1층 명주홀연회장에서 청도환유투자유한공사(대표 엄대청)가 주관하여 환경 에너지 관련 신기술 교류 및 기능 설명회를 가졌다. 촬영기자 / 국제연합뉴스사 최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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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환유투자 유한공사 환경관련 신기술 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