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영'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21세기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기가 꿈꿔왔던 일이나 평소하고 싶었던 일을 찾아 신바람 나게 일을 하게 된다면 그들 모두는 행복을 누리고 우리사회는 활력이 넘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이와는 많이 다르다. 학교가 끝난 시간에 거의 대부분 학생들이 그가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을 하기위해 집으로 가기보다는 부모님의 독려에 의해 학원으로 향한다. ...
유월 보훈의 달! 조국의 통일을 앞당기자. 국제투데이뉴스 김사영 시민기자 우리는 남북분단 70년과 6.25 남북전쟁 60년을 보내고 있다. 일본제국주의 식민통치의 고통을 이겨내며 민족해방과 독립을 맞은 지 70년 지났지만 민족의 완전한 독립과 통일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근본적인 원인은 38선 - 휴전선 북쪽에 불법정권을 차지한 김일성과 그의 자손이 3대 세습이라는 독재체제를 유지하면서 민족의 통일이나 독...
통일비용! 우리의 결심이 필요하다. 국제투데이뉴스 김사영 시민기자 우리 민족은 2차 세계대전 후 우리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남과 북으로 갈라졌다. 남북으로 갈라진 뒤 7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남북으로 갈라져 통일을 논의하고 있지만 통일이 이뤄질 지는 여전히 미지수나 언젠가는 통일이 될 거라고 믿는다. 몇 년 전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독일의 전 대통령 쾰러는 “생각보다 빨리 통일이 올 수 있기 때...
어린이! 이 나라의 주인공을 바르게 키우자. 국제투데이뉴스 시민기자 김사영 어린이날을 보내면서 5월에는 유난히도 사랑이 넘치는 날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다. 과연 사랑이 넘치는 날에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할지 곰곰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우린 50년 ~ 60년 전에는 살아남기 위해서 일을 해야만 했고, 때로는 싫증을 내며 그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을 꿈꿔왔다. 그 일이 꼭 신문배달은 아니...
세계가 북한의 제7차당대회를 주목하고 있다. 국제투데이뉴스 시민기자 김사영 이달 5월 6일 북한에서 36년 만에 제7차당대회가 열린다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지난 4월 27일에 발표했다. 이 대회는 김일성 집권시대인 1980년에 개최하고 나서는 김정일 집권시대는 개최하지 못하고 있다가 김정은이 집권하고 나서 개최를 하는 것이어서 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북한은 이번 제7차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자...
효(孝)를 다시 생각하자. 국제투데이뉴스 김사영 시민기자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은 많다. 그중에서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다하는 것으로 마땅히 꼭 해야 할 일이 있다.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 중에서 가장 으뜸으로 꼽아서 해야 할 일이 효도(孝道)다. 옛날에도 효의 중요성이 많이 강조됐지만 오늘날에도 효의 중요성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며 강조하고 있다. 그러니 앞으로도 효는 사람으로...
20대 국회에 희망을 건다. 국제투데이뉴스 김사영 시민기자 4월 13일 밤이면 20대 국회의원 300명의 윤곽이 드러난다. 20대 국회의원이 되려고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한 사람이나 각 정당의 비례대표로 선정되어 명단이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사람이나 다 한 결 같이 선거 결과에 마음을 졸이고 있을 것이다. 일반 시민들도 각각이 응원한 사람이 당선되기를 바라며 마음을 졸이고 있는데, 국회의원 예...
말을 조심해야한다. 국제투데이뉴스 김사영 시민기자 세상을 살아가면서 조심해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사람으로의 격(格)을 지키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언행(言行)을 각별히 조심해야 하는데 지금 우리 사회에 나타나고 있는 현상은 수년이나 수십 년 전 보다 못한 것 같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사회에는 전보다 더 많이 배우고, 사람답게 살 만큼 재산도 있고, 높은 자리를 차지한 사람들이 ...
중대힌 결심으로 투표에 참가하자. 국제투데이뉴스 김사영 시민기자 선거철이다. 4년간 우리를 대신해서 큰일을 할 일꾼을 뽑는 20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일이 보름정도 남아 있다. 일반적으로 선거란 ‘일정한 조직이나 집단의 구성원이 그 대표자 등을 투표 등의 방법으로 뽑는 행위’라고 한다. 선거에는 피선거권을 지닌 후보자와 이 후보자 중에서 투표 등의 방법으로 뽑...
3월 14일 부터 가입할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Individual Savings Account)에 대하여 NH농협은행 구월지점 부지점장(최정숙)은 다음과 같이 쉽게 알려주었다./국제투데이뉴스 김사영 시민기자 ISA에 가입할 수 있는사람은 직전 또는 당해년도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사람이나 농 어민으로 모든 금융기관에 한 사람이 한 계좌에만 가입할 수 있다. ISA에는 연간 2천만원, 최대 1억원을 납입할 수 있으나 재형저축, 소장 펀드의 연간 계약금액은ISA의 연간 한도에서 차감됨을 참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