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4 (화)

기상청 제공
봄 봄 봄이 왔네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봄 봄 봄이 왔네요

 며칠 전까지 추운 겨울의 눈이 내리더니 어느덧 지금은 봄이 돌아와 나무마다 꽃과 파란 잎사귀가 파릇파릇 돋아나고 있다.  

 어느 시인이 추운 겨울이 있어야 봄의 따뜻함을 알 수 있다고 하였다는 글이 생각나도록 포근한 봄이 돌아 왔다.


< 눈이 내려 설경을 보이던 아파트의 모습이다./간석 래미안 자이 아파트/사진촬영 = 박재빈 시민기자>


< 눈이 내려 설경을 보이던 아파트의 모습이다./간석 래미안 자이 아파트/사진촬영 = 박재빈 시민기자>


< 나무가지에 꽃 망울을 터트리고 있는 나무가지들의 아파트의 모습이다./간석 래미안 자이 아파트/사진촬영 = 박재빈 시민기자>


< 나무가지에 꽃 망울을 터트리고 있는 나무가지들의 아파트의 모습이다./간석 래미안 자이 아파트/사진촬영 = 박재빈 시민기자>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