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대한봅슬레이 스켈레톤경기연맹>
박근혜 대통령은 2월 28(일) 2015-2016 IBSF* 월드컵 봅슬레이 종목에서 종합 우승한 원윤종·서영우 선수와 스켈레톤 종목에서 종합 준우승한 윤성빈 선수에게 축하메시지를 보내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한국 봅슬레이 및 스켈레톤 참가 사상 최초로 월드컵 대회에서 종합 우승 및 준우승 한 것을 축하 한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정진하여 우리나라 동계 스포츠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