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중국 CCTV(央视网)>

  2020년 04월 23일 중국 중앙 통신망(CCTV) 소식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오늘 4월 23일에 브리핑을 열었다. 국가 지적재산권국의 관련 책임자는 중국 지적재산의 질이 안정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2019년 말까지 국내(홍콩, 마카오, 대만 제외)에 유효한 발명특허 보유량이 186.2만 건에 달하며, 인구 1만명 당 발명특허 보유량은 13.3건으로, 중국의 국가 “스산우=제13차 5개년” 계획에서 확정된 목표 임무를 사전에 완성했다. 중국 국내의 유효 상품 등록건수는 2521.9만 건으로, 평균 4.9개 시장 주체마다 1건의 등록 상표가 있다. 세계 지적재산권 기구(WIPO)의 관련보고서와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은 2019년 글로벌 혁신지수에서 14위로, 2018년 보다 3단계 상승하여 변함없이 “중등수입경제체”에서 1위를 차지했다. 

* 번역 : 고미정

gaojizhe0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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