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중국망(中国网)>

2020년 03월 06일 중국 중앙 통신망(CCTV) 소식에 따르면, 쓰촨(四川), 지앙(江西), 안후이(安徽) 등지에서는 정책 부양에 박차를 가해 기업의 업무 복귀 및 생산 재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은 마침 봄에 딴 찻잎을 생산하는 때를 맞은 결정적인 시기로, 사천 러산(乐山)에서, 전염병으로 인해 차 재배 농민에게 야기되는 손실을 낮추기 위해서, 정부는 어음할인료 이자를 담보하여 차 업체에 1억 원을 대출해줬다.

중소기업이 어려운 고비를 넘길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쓰촨은 중점 프로젝트 업무 복귀를 순차적으로 분류하여 추진한다. 전체 성의 중점 프로젝트 복귀율은 95.3%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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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앙시는 "전염병과의 전쟁 상황"과 "발전 촉진"의 정상화 작업 체제를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전염병 예방 및 통제 측면에서, 현재 전체 성에서 누적 확진 환자 935건, 완치 퇴원 908건이 보고되고 있다. 업무 복귀 및 생산 재개 측면에서 장시는 경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급히 서둘러 하기, 진도 유지하기, 강점 및 약점을 보장하기, 결함 메우기의 20가지 조치를 내 놓았다. 성 전체의 공기업 업무 복귀율은 97.8%에 달했다.

안후이 성은 <질서 있는 기업의 업무 복귀 및 생산 재개를 추진하는 “사송일복” 특별행동 방안을 공포했다. 16개의 업무 그룹으로 구성하여 각 지역 도시에 깊이 파고 들어서 기업에 이익을 주기 위한 정책의 정착을 감독하고, 중점 프로젝트의 건설을 추진하며, 200 개가 넘는 실제 기업 문제를 조정하여 해결한다.

* 번역 : 고미정 (gaojizhe0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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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접속 가능)

http://tv.cctv.com/2020/03/06/VIDEGLoWMIUaghwJxs0yuhlW200306.shtml?spm=C31267.PFsKSaKh6QQC.S71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