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왼쪽 헤나미용실 고애숙(원장)은 미용실 이용고객 한테 NFC를 사용 하고있다. / 사진제공 = 국제투데이뉴스  변재헌  기자>
 
스마트폰에 앱이 설치가 안되어 있어도 고가의 카드 결제 단말기 (pos,캣 단말기) 없이 NFC 원클릭 카드 터치 하나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시대가 다가오고 있으며 앞으로 전국 수백만 자영업자의 결제 단말기 비용 및 부담이 적어질 전망이다.

또한 판매자 분이 원클릭 NFC카드를 터치하는 순간 고객은 자신의 스마트 폰에서 결제가 이루어 지고있으며 내 카드 정보가 상대방에 노출될 일도 없고 나의 핸드폰에서 바로 앱이 안설치 되어 있어도 NFC결제가 가능하다.

주)아라이노베이션 김민정(대표)는 수많은 솔루션중 NFC 카드 터치로 가능한 원클릭 대면 결제 시스템이 나오면서 이로 인해 수많은 가맹점들과 노점상 포스 기나 단말기가 없는 불편함을 해소할 예정이다.

이어 20일 ICT 업계에서는 앱을 설치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남녀노소 나이 드신 분들까지 손쉽게 스마트폰에 터치만으로 결제를 하도록 하였다.

IT란 젊은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닌 나이 불문 국적 불문 누구나 한번의 터치만으로 쉽게 할수 있도록 한 것이 원클릭 대면 결제 시스템에 큰 장점이라고 볼수 있으며,더나아가 소상공인 영세가맹점, 배달업체,퀵서비스,포장마차,야시장,이동하는 푸드트럭,등 골목상권의 새 바람이 일어날 것이라고 김 대표는 말했다.

한편 주)아라이노베이션 김민정(대표)는 원클릭 NFC 카드 원터치 결제로 인해서 현금 거래가 주이던 이들 가맹점에 고가의 단말기를 스마트폰 NFC 결제 습관을 바꾸는 촉매가 될 전망이다.

NFC 결제에 힘을 입어 소상공인 들한테도 대기업이 주도하던 NFC 를 스스로 자가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큰 힘이 생길 것이다.

주)아라이노베이션 김민정(대표)는 평소 소상공인 연합회 상생발전위원회에 IT 교육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외 비대면 결제 푸시사진 전송 및 가맹점들에 빅데이터 관리 및 고객 관리등 경영분석까지 소상공인들에게 상담 및 교육을 하고 있으며 한국 최초 플랫폼 기반에 선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