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11시 인천 송도 신도시에 위치한 갯벌타워 17층에서 사)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회장 이만의)와 사)한국화학안전협회(회장 지의상)는 온실가스 감축과 화학 안전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박영문 기자>

 25일 11시 인천 송도 신도시에 위치한 갯벌타워 17층에서 사)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회장 이만의)와 사)한국화학안전협회(회장 지의상)는 온실가스 감축과 화학 안전에 관한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 이만의 회장(전 환경부장관), 사)한국화학안전협회 지의상 회장, 재)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박윤배 원장, 인천아시안게임 김광석 청산단장이 참석하였으며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LPA엔터테인먼트 소속 트로트 가수 서현이, 천상, 임창희, 록 가수 반야선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왼쪽 사)한국화학안전협회 지의상 회장, 오른쪽 사)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 이만의 회장/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박영문 기자>

이번 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은 온실가스 감축 재활용 및 기후변화 적응과 화학 안전 관련하여 연구 및 교육의 공동 수행, 정보교류, 사업 협력 등을 진행한다.

협약식 인사말에서 사)한국화학안전협회 지의상 회장은 “이번 협약의 목적은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데 의미가 있으며 양 기관가 업무협약을 통하여 온실가스 감축과 화학 안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사)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 이만의 회장(전 환경부장관)은 인사말에서 “양 기관은 한국의 미래사회 환경에 악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제거하는 역할을 해줘야 하며, 상호 협력하여 온실가스 감축 및 화학 안전 관련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히고 정부가 적극적인 후원 및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협약식 이후에는 사)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사)한국화학안전협회 지의상 회장, 트로트 가수 서현이, 트로트 가수 천상, 록 가수 반야선, 사)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 이만의 회장/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박영문 기자>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LPA엔터텐인먼트(대표 이설) “괴로우더니 살만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서현이, “사랑의 포크”의 트로트 가수 천상, “한세상”의 주인공 트로트 가수 임창희, 록 가수 반야선이 위촉되어 온실 감축 홍보에 앞장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