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춘자 작품 전시회 포스터/포스터 캡처>

 

 

 

<노춘자 작품 전시회 포스터/포스터 캡처>

 

 

2022년 7월 1일부터 29일까지 인천 강화군 길상면 도솔미술관에서 작가 노춘자 개인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작가 노춘자/포스터 캡처>

 

2년여 동안 사회 전반이 코로나바이러스 19 때문에 정지된 상태에서 엔더믹 상태로 들어가며 사회 전반의 예술계, 체육계 등이 활발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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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노춘자는 그동안 개인전, 초대전, 교류전, 단체전 등의 많은 활동을 하였고, 국제 교류기획전 대상을 비롯하여 한국현대 여성 미술협회전 최우수상, 우수상을 계양 미술협회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 하였다.

 

 

현재 한국 미술협회, 인천 미술협회 여성위원회 이사, 현대 여성 초대작가, 경인교대 그림사랑회 회원으로 작품활동을 하였다.

  

<노춘자 작품 전시회 포스터/포스터 캡처>

  

 

노춘자 작가는 이번 전시회는 꽃과 나무와 잉어들을 주제로 “참 좋은 날”로 하여 그동안 준비한 작품들을 자연속에 있는 강화 도솔미술관에서 전시를 하게 되었다.

 

 

도솔 미술관은 인천 인근의 강화에서 전시회가 열릴 때는 주말을 이용하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많은 관람객들이 찾는 전시관으로 유명한 곳이다.

 

 

전시된 작품들은 작가의 재능과 노력이 함께 어울려져 이루어진 것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관람하고 자연의 운치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작품 관람 및 연락처는 010 – 2375 – 2272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