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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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중자동차물류창신포럼 성공적 개최지난 22일 인천 포스코타워 8층에 위치한 중국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에서 제2회 한.중자동차물류창신포럼이 열렸다. 제 2회 한. 중자동차물류창신포럼에는 인천항만공사 마케팅실 박원근 실장,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고근석 이사장, 삼마글로벌 장우인 CEO, 한성라인 이환범 부장, 위동해운 윤진석 과장, 웨이하이시정부주한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 중국 시노트랜스 위해지사 손보락 부사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인천 항만공사 마케팅실 박원근 실장은 "현재 인천을 통한 중고차 수출시장은 올해 50만대로 예상되며 역대 최고의 수출 물동량이다."라고 밝혔으며 "중고차 수출을 위해 많이 애써주시고 운송경로를 개척해 주신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여러분께 인천 항만공사를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현재 인천항을 통한 중고차 수출의 경로는 중국 웨이하이 항을 거처 중국 내 카 케리어 및 철도 운송을 통하여 중앙 아시아 5개국 등의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중국 웨이하이 항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으로 육로운송을 진행하고 있는 시노트랜스의 손보락 부사장은 이날 포럼에서 "현재 중국 육로를 통한 운송을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며 향우 지속적인 네트워크 망 강화 및 지속적인 투자로 한층 더 개선된 고품질의 서비스로 한. 중 무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이날 포럼 발표식에 한성라인 이환범 부장은 컨테이너 화물선(인천-웨이하이 주 6항차 13시간 소요)을 통해 중앙아시아까지 운송하는 철도 JSQ(케이지 전문 운송 열차) 운송 및 카케리어운송을 발표했으며, 한국차량제조사 유럽전시용 차량에대해 DOOR TO DOOR 서비스 제공 및 한국발 중앙아시아향 중고차량 FULL TRUCK 서비스(인천항-> 위해항 -> 중앙아시아)를 제공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위동해운 윤진석 과장은 중고차 자가 동력으로 선박의 양하역이 이루어지는 카페리선을 이용하여 인천 신 국제터미널을 통해 중국 웨이하이항을 이용하여 중앙아시아에 수출하는 방법을 설명했으며 매항차 최대 중고차 최대수량을 선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중국 파트너와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2024년 목표를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는 한국, 중국 중고차 수출 관련 협회 및 조합 유관기관들이 중고차 수출 물동량 증대의 목표로 업무 제휴식이 열렸다. 한편 지난 21일 인천항만공사는 대한민국 최대의 중고차 수출 단지가될(40만 평방미터) 스마트 오토밸리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사업자인 카마존(주)와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하반기에 1단계 조성 사업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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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화물 검사비용 지원 대상 중견기업까지 확대지난해 하반기부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가가 지원하는 수출입화물 검사비용의 지원 대상이 중견기업까지 확대되고, 비용 신청기한도 검사 완료일 이후 60일 이내로 늘어났다. 이로써 더욱 많은 기업들이 보다 편리하게 수출입검사 비용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세청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1년 달라지는 관세행정’을 발표하고 누리집(www.customs.go.kr)에 공개했다. 국가가 지원하는 수출입화물 검사비용 지원 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확대하고 검사비용 신청기한을 연장한다. 기존에는 중소기업의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에 대해서만 국가가 검사비용을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중견기업의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에 대해서도 검사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검사 완료일로부터 30일 이내이던 검사비용 신청기간이 검사 완료일로부터 60일 이내로 연장된다. 이로써 더욱 많은 수출입기업의 자금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신속한 통관절차의 이행을 위해 출항허가 신청 전 적재화물목록을 제출하는 제도인 출항 적재화물목록 사전제출자를 확대해 신속한 통관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선박회사 또는 항공사만이 출항 적재화물목록을 사전제출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국제무역선·기 등을 이용한 물품의 송달을 업으로 하는 자(휴대 반출입업체 제외)에게 위탁해 반출입하는 물품인 탁송품을 운송하는 화물운송주선업자도 출항 적재화물목록을 사전제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신속한 통관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출계약의 이행을 위해 계약 상대방이 제공하는 수입물품의 경우에도 관세가 감면된다. 기존에는 임대차계약이나 도급계약의 이행과 관련해 국내에서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수입물품에 대해서만 재수출감면이 적용됐으나, 앞으로는 수출계약의 이행을 위해 국내에서 일시 사용목적으로 수입하는 물품에 대해서도 재수출 감면이 적용돼 수출기업의 자금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통관보류 시 권리 보호 절차를 마련한다. 통관보류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는 세관장이 통관보류 시 화주 또는 수출입신고인에게 통지해야 하고 통지를 받은 납세자는 세관장이 요구한 이행기간 내에 통관보류 해제를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납세자의 권리구제를 강화하고 행정절차의 투명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품목분류 사전심사 및 재심사 등의 유효기간이 지속된다. 앞으로는 품목분류 사전심사 또는 재심사 결과 등으로 결정된 품목분류는 해당 품목분류가 변경되기 전까지 효력을 인정함으로써 납세자에게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자유무역협정별로 체약상대국을 원산지로 하는 수입물품에 대해 철폐되거나, 연차적으로 인하해 부과하는 관세율인 한도수량 내 협정관세율 적용 시 주무부장관 추천서 제출기한이 연장된다. 앞으로 수입신고 수리 전까지 추천서를 제출하지 못한 경우라도 수입신고 수리일로부터 15일 이내(물품이 보세구역에서 반출되지 않은 경우로 한정)에 추천서를 제출하면 한도수량 내 협정관세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협정관세 적용을 받는 납세자가 한층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보건 유해물품 등을 하역하는 경우에는 하역이 제한된다. 앞으로 하역 신고된 물품이 기존 제한만으로 사회안전 또는 국민보건 피해를 방지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해당 물품에 대한 하역 자체를 제한함으로써 폐기물·화학물질 등 유해물품의 국내 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세구역 허위 반입신고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존에는 보세구역에 물품의 반입·반출을 미신고한 경우에만 과태료가 부과됐으나 앞으로는 보세구역에 물품을 반입하지 않고 거짓으로 반입신고한 경우에도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그 밖에 달라지는 관세행정의 상세한 내용은 관세청 누리집(www.custom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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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환경기업 해외 수주실적 1조 4845억원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국내 환경산업체의 해외 수주실적이 전년 대비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산업체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통해 달성한 지난해 해외시장 수주실적이 약 1조 4845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1조 4120억원) 대비 약 725억원(5%)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해 이 같은 실적을 달성했다. 환경부와 기술원은 지난 2008년부터 단계별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고도화하는 등 국내 환경기업들의 해외수주를 돕고 있다. 환경부는 환경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사업 발굴의 어려움을 사전에 파악, 비대면 소통창구(플랫폼) 조기 구축, 국내외 격리 비용 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환경기업들이 폴란드 폐기물 소각로 건설사업(4900억원, 포스코건설) 일본 태양광 발전사업(1190억원, 도화엔지니어링), 인도네시아 산업용수 공급사업(776억원, 대진환경산업) 등 대형 사업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또 이집트 폐기물 선별 처리시설 납품(101억 원, 제이에스티), 미얀마 고효율 쿡스토브 보급(51억 원, 에코아이), 페루 지하수 상부 보호 시설 구축(20억 원, 큰산기술) 등 중소·중견 환경기업의 개발도상국에 대한 기자재 납품 성과도 거뒀다. 환경부는 올해도 국내기업의 해외수출 확대를 위해 사업 초기부터 수주 단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초기’ 단계에는 지난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구축한 비대면 온라인 소통창구(플랫폼)를 활용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등 해외진출 유관기관과 함께 기업 수출 상담회를 수시로 운영, 해외 발주처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유망한 해외 환경시장 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환경사절단 파견, 유망 발주처 초청행사 등도 지원한다. ‘중간’ 단계에서는 공적개발원조(ODA)를 활용, 유망국 환경정책 개선 및 사업(프로젝트)을 발굴하는 종합계획(마스터플랜) 수립지원과 개별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을 검토하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지원한다. 특히, 정부 그린뉴딜 정책에 따라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해외 폐기물 관리 개선 종합계획 수립을 비롯해 기후변화 대응 관련 타당성조사 지원 등을 확대, 한국형 환경관리 사업의 본보기를 해외에 적극 전파할 예정이다. ‘수주’ 단계에서는 지난해 새롭게 추진한 국제입찰 준비서류작성을 지원하는 본타당성 조사를 비롯해 다자개발은행, 녹색기후기금 등 국제금융기구와 연계한 수출금융지원 등으로 수주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국내 우수한 환경기술이 해외진출 대상국의 환경규제 및 여건에 적합하도록 현지 실증을 지원하는 국제공동현지사업과 현지 시제품 제작 등 기업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해외수출기업화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김동구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환경기업을 상대로 다양하고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을 연계한 한국형 환경관리 사업 본보기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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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남동구청장, 카자흐 알마티에서 지역기업 위한 행보 시작<무역사절단 사진/사진제공=인천시 남동구청>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지난 2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도착해 CIS 무역사절단 단장으로서 지역기업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22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역 내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CIS(독립국가연합) 무역사절단이 지난 21일부터 4박6일 일정으로 러시아 모스크바와 카자흐스탄 알마티 방문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파견사상 최대 규모인 18개 기업 및 이강호 남동구청장 등 구청 관계자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직원 등으로 구성됐다. 21일 알마티에 도착한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사전간담회를 개최해 참가업체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기원했다. 다음날인 22일 이 구청장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알마티지역본부 이완희 소장으로부터 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받았다. 이후 종합상담장을 찾아 ㈜임산업 등 지역 내 18개사 기업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격려하고 카자흐스탄 바이어들에게 남동구 기업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시켰다. 이 구청장은 이날 오후에는 알마티 총영사관을 찾아 김흥수 총영사 및 카자흐스탄 한인회 임병율 회장을 만나 남동구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협력사항도 당부했다. 이후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수출인큐베이터를 찾아 현지 수출환경 및 시장조사를 진행하는 등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판로개척을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갔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남동구 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오도록 하겠다”면서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 노력에 맞춰 구에서도 행정적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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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중소기업육성진흥재단과 한국우즈베키스탄발전협회와의 업무협약으로 우즈베키스탄 진출 및 수출길 열리다.<한국 우즈베키스탄 발전협회와 사단법인 한국중소기업진흥재단이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사진제공=한국중소기업진흥재단> 사)한국중소기업진흥육성재단(이사장 김인규)은 한국의 기업과 우즈베키스탄 주정부와 상공회의소를 연결해주는 교두보역활을 하는 한국우즈베키스탄발전협의회와 협력회원사 가입과 동시에 전략적 업무협약으로 다양한 재단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식은 (사)한국중소기업 육성진흥재단의 중소기업살리기운동을 위한 방안으로 재단회원사의 우즈베키스탄 진출과 수출업무에 관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월8일 밝혔다. 한국우즈베키스탄협의회의 박현기회장과 정욱사무국장은 3000명의 교민 및 4,500여명의 기업체관계자들과 교류하면서 그곳의 문화를 소개하여 한국의 기업들이 자리잡는데 솔선수범하고 있다, 올해 4월 한국의 강소기업인 (주)카리스의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10조원규모의 10만Km PVC가드레일 공사 체결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한 박회장이다. 앞으로 한국우즈벡키스탄협의회를 통해 (사)한국중소기업육성진흥재단의 우수한 중소기업회원사 제품들을 우즈베키스탄 진출 및 수입과 수출을 할수있는 양방향 무역도 추진중이며 한국중소기업육성진흥재단의 핵심브레인역활을 하는 김건우사무총장은 올하반기 우즈베키스탄에 경제사절단 행사에 참여할 희망 업체를 선정중이라고 밝혔다. (사)한국중소기업육성진흥재단은 ♤CEO경제신문의 김인규이사장을비롯하여 ♤중소기업살리기 100인의 문화ㆍ예술 연예인 홍보회 회장이자 재단의 부이사장인 KBS대추나무사랑걸렸네 , 대조영으로 유명한 KBS탤런트이자 가수이신 임선택부이사장 ♤1군건설사 부회장 출신의 권영갑부이사장 ♤재단의 감사로는 후코이단 항암치료로 익히 알려진 의료복지재단 정일훈 박사 ♤ 재단의 중소기업 금융자문위원장인 기술보증재단의 전)지점장 김종태위원장 ♤기업전문 법률고문 이범로법무사 ♤재단회원사의 안전하고 신속한 해외수출 물류를 담당하는 (사)한국중소기업육성진흥재단 인천지부 장우인회장 ♤15개산업분야에 접목이 가능한 친환경 마이크로버블 특허기술을 가진 (주) 성윈의 대표이자 재단의 기술고문 잋 물산업위원장이신 황재구위원장 ♤현대금강목재 대표 포항지부 양희구회장 ♤ 신기술 자문과 폐프라스틱 재생기술을 가진 김성준위원장 ♤ 40여개국에 수출되는 무역전문가출신의 (주)솔뫼광천김 최규복 대표 겸 수출자문위원장 ♤특화된 스마트팜 기술로 실리콘밸리에서 투자를 진행중인 영농벤쳐법인 ( 주)마루 김동훈대표♤포천 13,000평에 IM힐링타운을 운영중인 박병춘대표 ♤50개의 순대국밥체인점회사 순곱이네 안영근대표♤중국의 뷰티, 의료기기를 중국에 조달등록과 후불제 위생허가를 진행하는 (주 )메디컬 코리아 디바이스 서형석대표♤향균 프라스틱(주)오가닉체인 김남수대표♤농협하나로마트의 납품코드가 있는 귀농귀촌전문회사 (주)대영팜코리아 ♤사포닌이 강화된 새싹인삼재배기술을 기진 (주)바이오미르젠 김한석대표 ♤과일 채소등의 농약과 유해물질을 없애는 (주)스마트크린 유재청대표 ♤친환경실내장식업체인 (주)와이앤에스 대표이자 재단 대구광역시 서구지회 손성욱지회장 ♤재단의 인쇄ㆍ박스 수탁제작업체인 (주)수임방 강영희대표 ♤ 미세먼지 제거 청정기전문업체인 (주)감성 ♤춘천 위도의 글램핑을 준비하는 (주)이바나캠핑 차경철대표 ♤한국예지종합건설 (주)박찬진 대표등 사회각층의 전문가와 공인들로 임원 및 회원사들로 구성되어 격식 과 절차보다는 실질적인 한국중소기업의 정보공유 ㆍ금융ㆍ경영ㆍ마케팅 ㆍ유통ㆍ해외 진출 및 수출을 지원한다. 현제 (사)한국중소기업 육성진흥재단은 중소기업의 인지도 상승을 위하여 각종 인정서 발급 및 한국중소기업 명품인증서 발급과 100인의 한국을 대표하는 연예인 및 문화 예술 스타들이 중소기업살리기 운동의 명분으로 100인의 스타들이 한번에 중소기업과 상품들의 홍보대사 역활을 하므로 재단 회원사들에게 큰 힘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의 앞으로의 계획은 지자체와 연계하여 연예인홍보회와 중소기업살리기행사를 각 구청마당에서 기획하여 재고판매 및 기부행사, 연예인 홍보대사활동, 중소기업 상품체험, 구민 팔씨름 대회등도 진행할 계획을 준비중이다. 그리고아이템은 좋으나 자금이 없는 기업회원사에게는 자체 평가후 창투사, 클라우드펀딩사와 연계하여 긴급자금을 투입후 기업신용을 회복후 정책자금을 받을수 있게 무료금융자문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의 수출을 담당할 해외지부는 몽골을 비롯하여 필리핀 , 중국, 일본 ,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 인도네이아 등 각나라에서 활동중 인 현지 지회장들이 재단의 우수한기업과 상품의 해외 진출과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의 기업회원사로 가입이 되면 해외 3개국의 (사)한국중소기업육성진흥재단의 해외 전시장을 통해 무료로 전시, 홍보하여 현지의 바이어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중소기업상품들을 각나라의 현지에서 선보이게 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재단은 앞으로 전국 20개지부를 만들고 100개의 주력기업회원사와 2,000개의 일반 기업회원사를 추가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살리기운동의 명분으로 (사)한국중소기업육성진흥재단과 함께할 능력있고 활동적인 전국 지부, 지회 회장들과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과 정보를 공유할 기업회원사 및 재단과 함께성장할 인재들을 모집중입니다. 연락처 (사)한국중소기업육성진흥재단 김건우 사무총장 02-484-1600/ 010-7712-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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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아프리카 세관직원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 개최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이하 연수원)은 6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세계관세기구(이하 WCO) 회원국인 베트남 등 아·태지역 국가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국가 총 16개국*의 세관직원 20명을 초청하여 제21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를 개최한다. 베트남, 인도, 필리핀, 말레이시아, 미얀마, 라오스,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 부탄, 말라위, 캄보디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튀니지, 모잠비크, 부룬, 모리셔스 세미나 참가자들은 정보화 분야(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 : UNI-PASS) 및 위험관리 분야(여행자 위험관리), 원산지 분야(자유무역협정) 등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 전반을 교육받을 예정이며,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천세관의 특송물류센터를 방문하여 특송화물의 통관절차를 견학할 예정이다. 연수원은 2010년 6월 WCO 아시아·태평양 지역훈련센터(RTC)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20차례에 걸쳐 44개국(아태지역 25개국, 아프리카 19개국) 331명의 외국 세관직원을 초청하여 관세행정 현대화 및 무역원활화에 대한 의견 교환 등 세미나를 실시하였다. 이번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에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를 방문하여 관세청의 업체 지원 현장을 견학하고, 임진각과 도라산 전망대 및 서울 경복궁 등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문화도 체험할 예정이다. 연수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아·태, 아프리카 세관직원들의 역량 강화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 뿐만 아니라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 확대 보급 계기가 되어 우리 기업들의 해외 통관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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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가수 승리의 현역병 입영 연기’에 대한 병무청 입장‘가수 승리의 현역병 입영 연기’에 대한 병무청 입장 □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가수 승리(이승현)의 현역병 입영일자 연기신청에 대하여 다음 사유로 입영 연기를 결정하였습니다. ㅇ의무자 본인이 수사에 임하기 위해 입영연기원을 제출한 점 ㅇ수사기관에서 의무자에 대한 철저하고 일관된 수사를 위해 병무청에 입영일자 연기요청을 한 점 ㅇ 따라서 병역법 제61조 및 동법 시행령 제129조에 근거하여 현역병 입영일자를 연기하였음 □ 현역병 입영 연기기간이 만료된 후에는 병역법 규정에 따라 입영 및 연기여부가 다시 결정됨을 알려드립니다. ㅇ병역법 제60조 및 동법시행령 제128조 : 구속 시 입영연기 ㅇ병역법 제61조 및 동법시행령 제129조 : 기타 부득이 사유 □ 앞으로 병무청은 병역의무자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후 도피성 입대를 하려는 경우와 그 외에도 중요 수사를 위해 수사기관장의 요청이 있는 경우, 병무청 직권으로 의무자의 입영을 연기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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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제21차 한-중 무역통계회의’ 개최관세청은 지난 7일 부산에서 중국 해관총서 당국자와 ‘제21차 한국-중국 무역통계회의’를 개최했다. 관세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중국과 무역통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 하고 양국 간 무역통계 집계방식 차이 논의, 통계집계․공표방법 등 최신정보를 교환했으며, 국제 무역통계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등 무역통계와 관련한 국제적 협력 사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양국 당국자는 앞으로도 무역통계 회의를 통해 교역국간 협상 과정에서 통계 집계방식 차이로 인한 발생 가능한 오해의 소지를 줄이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국 간 무역통계 회의를 통해 무역통계 외에도 통관제도 정보교환 등 협력 체제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편, 관세청은 한-중 간 무역통계 협력을 위해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정기 교차방식으로 20회에 걸쳐 정례회의를 개최해 왔다.<국제투데이뉴스/이 민철기자.min80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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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한-카자흐스탄 영사협의회 '개최'제4차 한-카자흐스탄 영사협의회가 지난 26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와 마디예프 아르닥 카자흐스탄 외교부 영사국장 주재로 개최되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한-카자흐스탄 일반여권 사증면제협정 이행 현황 점검 △양국 간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해 상대 국민에 대한 출입국 및 체류 편의 제고 △상대국에 체류하는 자국민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측은 2016년 4월 체결된 한시적 근로활동에 관한 협정에 따라 카자흐스탄에 주재하는 우리 기업인들에 대해 최장 3년의 비자 발급이 되도록 카자흐스탄에 요청했고, 카측은 우리의 요청을 적극 수용하고 이행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측은 카자흐스탄에 수감되어 있는 우리 국민이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줄 것과 우리국민 강도 피해사건 범인의 조속한 검거를 요청하였으며, 이에 카측은 검찰청, 내무부 등에 이를 통보하는 등 적극 협력키로 했다. 양측은 한-카자흐스탄 수형자이송조약에 대한 문안 합의를 조속한 시일 내에 완료하고 금년 중 고위급 방문 계기 등을 통해 정식 서명하는 데 합의했다. 양측은 우리측의 제안에 따라 카자흐스탄인의 한국내 불법체류 감소 및 의료관광을 포함한 양국간 관광협력 증진을 위해 양국 대사관 및 관광관련 기관 등이 참여하는 설명회 개최를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양국 출입국당국간 불법취업 브로커 단속을 위한 핫라인 구축에 합의했다. 양측은 양국 영사현안 및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중요성 등을 고려하여 내년 제4차 세계고위급영사포럼(GCF)(개최시기 및 장소 미정) 계기 또는 서울에서 제5차 회의를 개최하는 데 합의했다.<국제투데이뉴스/이 동진기자.djcom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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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를 통한 한국 상품 수출 설명회 열려<지난 21일 오전 10시 인천 송도 신도시 동북아트레이드타워 8층 위해관에서 크로스 보더 전자 비즈니스 플랫폼 설명회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촬영 국제투데이뉴스 박영문 기자> 지난 21일 오전 10시 인천 송도 신도시 동북아트레이드타워 8층 위해관에서 한국 상품 중국 진출을 위한 위해 종합보세구 홍보 및 크로스 보더 전자 비즈니스 플랫폼 설명회가 열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위해 문등구 상무국에서 주최하였으며 대한민국 위해 친선대사인 배우 최일화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지난 21일 오전 10시 인천 송도 신도시 동북아트레이드타워 8층 위해관에서 열린 크로스 보더 전자 비즈니스 플랫폼 설명회에 배우 최일화 (위해친선대사)가 참석하여 파이팅을 하고 있다./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박영문 기자> 설명회에는 중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위해 중한 자유무역구 통해 상품을 수입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이 이어졌다. 이번 설명회에 대한 중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는 위해시 문등구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시행 타도시는 상하이, 항주, 녕파, 정주, 충칭, 광주, 심천, 전해, 복주, 평탄, 천진 10개 지역이다.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는 전자상거래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단지안의 입주기업에게는 보세창고, 운송, 세관검사, 통관서비스, 검역 등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여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전자상거래 기업의 제품을 미리 세관 데이터에 등록을 하고 제품의 신속 통관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이날 링항 그룹(대표 류우지)에서는 식품, 화장품 수. 출입 시 주의사항과 준비해야 할 자료, 수입규제 등을 설명하여 이날 참석한 한국 수출 기업들에게 궁금 점을 해소 시켰다. 설명회 이후 한국 기업과의 1:1 상담이 이뤄졌으며 오후에는 중국위해시 한국상품경영판매협회가 중국술(문등학)을 홍보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1일 인천 송도 신도시 위치한 동북아트레이드타워 8층 위해관에서 중국위해시 한국상품경영판매협회가 참여하여 중국술(문등학)에 대하여 홍보하고 있다./사진촬영 = 국제투데이뉴스 박영문 기자> 한편 이날 설명회와 홍보 마케팅을 주관한 위해관(부장 왕효천)은 한.중 상품의 활발한 수.출입 무역 교류,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 홍보, 빅바이어 매칭을 통하여 한. 중 간에 상품 진출에 대한 중심 역할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